복되신 여러분, 여호와 엘로힘, 여호와 아도나이, 여호와 바라, 여호와 엘리, 여호와 오리, 여호와 로히, 여호와 샤마, 여호와 고엘, 여호와 호셰아, 여호와 하쇼펫, 여호와 하멜렉,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몇 분 전 매우 엄청난 방법으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시 이스라엘로 데려가셨습니다. 주님께서 오늘 오후, 몇 분 전 저를 이스라엘로 데려가셨습니다. 그 때 갑자기 전쟁이 터졌습니다. 사이렌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미사일들이 날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벙커가 어디 있습니까?라며 사람들에게 대피하라고 말했습니다. 큰 패닉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달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벙커가 어디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모든 층마다 라고 사람들이 말합니다. 층마다 벙커가 있습니다.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 층마다 벙커가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벙커의 위치를 알지 못했고 뛰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층마다 뛰었습니다.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뛰고 있었습니다. 벙커가 어디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치드케이누, 여호와 소리, 여호와 야샤, 여호와 카보디, 여호와 카나, 여호와 엘리, 체덱, 메팔티, 마시, 미스카비 하나님께서 매우 매우 심각한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교회에게 심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몇 분 전 저를 이스라엘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는 사람들이 달리고 있었습니다. 사이렌이 울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사일들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도망칩니다. 이란으로부터 미사일이 날아옵니다. 모든 사람들이 도망칩니다. 사람들은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이 몇 초 밖에 없으니 벙커로 들어가세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리에서 사람들을 대피소로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함께 달렸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그곳에 두시고 그들과 함께 달리게 하셨습니다. 저는 “벙커가 어디 있나요? 벙커가 어디 있어요? 벙커가 어디 있어요?”라고 물으면서 달렸습니다. 사람들은 각 층마다 방이 있을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합니다. 그들은 꼭대기부터 달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위에서 아래층으로 달렸는데, 그들은 건물 지하마다 대피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층 마다 있는 벙커에 들어가지 않고 계속 달렸습니다. 예를 들어, 10층에도 벙커가 있습니다. 하나의 방이 방공 대피소로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달리고 있었고 저도 그들과 함께 달렸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줄을 서 있었습니다.
저는 큰 재난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습니다. 길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일부는 외국인이었습니다. 벙커가 없었기 때문에 많은 외국인들이 도망치려는 것입니다. 대피할 곳이 없는 것입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황급히 도망치려고 합니다. 그들은 길 양쪽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옴짝 달싹하지 못하고 갈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자녀들, 야곱의 집에게는 제가 “도망쳐! 도망쳐! 내가 벙커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냐, 아냐, 아냐! 5초의 여유도 없어! 미사일들이 오고 있다. 화학탄이나 생물학탄일 수 있으니 도망쳐!”라고 외쳤습니다.
이스라엘 전역에서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이런 일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곧 닥치게 될 사태는 믿을 수 없는 재난입니다.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각 층마다 대피소가 있으니 그곳에 들어가라는 안내가 들렸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알지 못했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려고 달리고 있었습니다. 지하 벙커, 방공 대피소로 가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후 저는 그들과 함께 벙커를 체크하기 위해 달렸습니다. 그들과 함께 달렸습니다. 우리가 달리고 있을 때 “쾅! 쾅! 쾅! 쾅! 쾅!”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들이 벙커에 들어갔을 때 저는 제가 아는 야곱의 자녀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거기서 사람들은 모드 의자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닥에서 어떤 사람들은 의자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사이렌이 울렸고 폭탄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장면 때문에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하 벙커였는데,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닥에서 어떤 사람들은 의자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에게 야곱의 자녀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제가 아주 잘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지하 벙커에 있었을 때 제가 점검해 보니 일부는 하늘을 향해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런 상태로 둘 수 있느냐? 화학탄이 오고 있습니다. 생물학탄이 오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죽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피소 오른쪽에 하늘이 보이는 구멍이 있었습니다. 저는 “내가 설치하라고 했던 환기구와 필터가 어디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다 죽을 겁니다. 야곱의 집 사람들을 다 죽일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혼란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달렸습니다. 폭탄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사람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이들을 안고 달리거나 아내를 붙잡고 달리고 있었습니다. 사이렌이 울리고 사방에서 폭탄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매우 심각한 재난이 터지기 직전입니다. 몇 분 전 주님께서 저를 이스라엘로 데려가셨고 재난의 순간 즉, 마침내 이스라엘이 공격을 받은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거기서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저는 그들에게 이것이 내가 이전에 왔을 때 전했던 메시지이며 내가 다시 왔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내가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처음 이스라엘에 와서 벙커와 의약품, 식량을 준비하라고 말하고 전국적인 민방위 훈련을 하라고 말한 것이 바로 이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제가 그곳에 돌아간 것 같이 엄청난 재난의 시간입니다. 제가 그곳에 돌아갔다면 그 공격, 그 재난에서 교회는 이미 데려감을 당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들에게 내가 돌아왔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여기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오, 돌아오셨네요. 당신의 안전 방도와 차량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도망칩시다! 사이렌이 울립니다. 5초 밖에 시간이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왜 주님께서 저에게 내가 돌아왔다고 말하라고 지시하셨을까요? 전에 내가 한 말이 이것을 의미한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모두 도망치세요. 방공 대피소로 피하세요. 사이렌이 울리고 5초 밖에 시간이 없어요!”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들과 함께 달리면서 사람들을 방공호로 밀어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벙커에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하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왜 이렇게 했습니까? 야곱의 집을 몰살시킬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층마다 벙커가 있습니다. 벙커를 찾으세요. 벙커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벙커, 방공 대피소의 위치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하 방공호로 가기 위해 아래층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제가 아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야곱의 자녀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의자에 앉아 자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눈을 보니 피곤한 것 같았습니다. 작은 의자들입니다. 어떤 이들은 바닥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아래에는 음식이나 물이 없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것입니다. 나라 전체가 혼란 가운데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은 이스라엘에서 탈출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혼란스럽습니다. 무거운 재난이며 극단적인 재난입니다. 나라 전체가 멸절의 위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에 끔찍한 일이 벌어지기 직전입니다.
저는 왜 주님께서 계속 저에게 “내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전에 처음 이곳에 온 것입니다. 내가 예루살렘에 처음 왔을 때 경고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하라고 하시는 지 모릅니다. 그들은 “이렇게 합시다”라고 말하지만 저는 “그러지 마십시오. 그냥 도망치십시오. 벙커로 대피하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저는 “내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왜 주님께서 “내가 돌아왔습니다”라고 그들에게 말하게 하셨는지 모릅니다. 이것은 휴거 후의 일일까요? 그러나 이스라엘에 전쟁이 터지려고 합니다. 혹독하고 믿을 수 없는 전쟁입니다. 믿을 수 없는 재난이 곧 이스라엘을 뼛 속까지 흔들게 될 것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믿을 수 없는 재산이 이스라엘 땅에 닥칠 것입니다. 지금은 이스라엘에게 아주 엄중한 순간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지금은 충격적인 순간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전능하신 주님께서 몇 분 전 저를 이스라엘로 데려가셨습니다. 거기서 믿을 수 없는 재난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충격적인 재난이 닥칩니다. 미사일들이 날아오고 사이렌 소리가 울리며 사람들이 도망칩니다. 사람들은 벙커가 어디 있는지도 모릅니다. 복되신 여러분, 아주 비극적인 순간입니다. 이스라엘에게 매우 매우 비극적인 순간입니다. 아주 충격적인 순간이 이스라엘 닥치고 있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재난, 공포스러운 재난이 닥칩니다. 복되신 여러분, 이스라엘이 가장 어려운 모습으로 흔들릴 것입니다.
호세아 5장 15절입니다.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이것은 메시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메시아께서 “상관하지 말라. 내가 가리라.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가 다니엘의 70번째 이래를 통과할 때까지, 너희가 다니엘서 9장 27절을 통과할 때까지, 너희가 대환난을 통과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그리고 대환난이 되어서야 너희가 나를 찾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복되신 여러분, 저는 끔찍한 재난을 보았습니다. 여러 전쟁들, 이 모든 상황들, 이스라엘을 둘러싼 글로벌 재난, 여러분이 TV를 통해 보는 것들은 메시아의 오심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어느 순간,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대화에서 주님께서 오늘 오후, 불과 몇 분 전에 저를 이스라엘로 데려가셨고 저는 사람들에게 “사이렌이 울리니 대피하십시오. 미사일들이 날아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합니다. 왜 제가 그들에게 “내가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을까요? 그들에게 “네가 처음에 예루살렘에 와서 리더들에게 경고한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돌아왔습니다. ”라고 말했을까요? 왜 주님께서는 제가 이스라엘에 돌아왔다는 사실을 말하게 하셨을까요? 왜 주님께서 제가 다시 이스라엘에 돌아간 것을 보여주셨을까요? 저는 이스라엘로 돌아갔습니다. 제 주변의 팀, 저와 일하는 사람들은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처음에 함께 갔던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왜 그처럼 엄청난 재난이 있을까요? “내가 돌아왔습니다”라고 제가 말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때는 분명히 교회가 데려감을 당한 후라는 것을 저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어젠다에 집중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제 이스라엘, 이스라엘, 이스라엘에 관해서만 말씀하시며 제 예언의 말씀이 오직 이스라엘만 가리키고 있으며, 전세계가 지금 이스라엘에서 대규모 전쟁이 시작되기 직전이라는 사실은 여러분에게 충격적이며 여러분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지혜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라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시간이 끝났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불구자들이 걷는 치유집회를 약속하신 것을 압니다. 그러나 주님의 주권을 기억하십시오. 아무도 그 날과 시를 알지 못합니다. 주님의 재림은 매우 임박합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재림에 어떠한 예언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메넹가이 7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메넹가이 6 보다 더 엄청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휴거는 메넹가이 7 이후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결정하십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무엇이든 바꾸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만 가지고 계신 주권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심의 임박성은 메시아의 오심은 어떤 예언에도 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혜로운 자들은 준비하십시오. 회개하고 준비하십시오. 지금 주님께서 오직 이스라엘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선지자가 이제는 이스라엘을 글로벌 뉴스의 중심에 놓았다는 것을 알고 정신차려야 합니다. 제가 6월에 이스라엘에 가서 리더들에게 경고한 큰 전쟁이 터지기 직전입니다. 제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크네셋에서 국회의원들, 그 보드룸에 왔던 다양한 영역의 리더들에게 경고한 이란과의 큰 전쟁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곧 이란과의 큰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 전쟁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할 일은 이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 하솀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 지시를 들을 후 그들을 떠났습니다. 곧 그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는 사실은 아주 충격적입니다. 몇 분 전 주님께서 저를 이스라엘로 데려가신 후 큰 재난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도망칩니다.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교회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이 꿈의 두 번째 부분에서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왜 주님께서 저에게 이스라엘에게 제가 돌아왔다는 것과 처음 그들에게 가서 경고한 것과 다시 돌아간 것을 말하게 하셨을까요? 왜 돌아왔을까요?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지혜 있는 자들은 준비하십시오. 트로피를 가지고 있고 분들, 케냐처럼 불구자들과 맹인, 귀머거리, 벙어리, HIV의 치유를 보고 하나님의 구름… 이 세대는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강하게 하고 믿음을 강하게 하며 여러분이 전도할 때 여러분의 목소리를 강하게 하십시오. 메시지를 강하게 하십시오. 시간이 끝났습니다. 주님께서는 종을 이스라엘에 집중하게 하고 계십니다.
다시 전합니다. 몇 분 전 주님께서 저를 이스라엘로 데려가셨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에 가장 끔찍한 재난이 닥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외국인들이 줄을 지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외국인들이 줄 서 있습니다. 그곳을 빠져나가기를 원합니다. 도망가려고 합니다. 그들은 버스와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항공편이 없습니다. 재난입니다. 우리는 혼란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거리는 아주 아주 혼란스러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길에 나와 있었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사람들은 혼란을 느끼고 걱정하며 재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렌 소리가 들렸습니다. 미사일들이 날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곱의 자녀들을 벙커로 대피시키려고 애썼습니다. “뛰세요. 뛰세요! 벙커로 들어가세요”라고 그들에게 소리쳤습니다. 그들은 벙커의 위치를 알지 못했습니다. 부끄러운 것입니다. 사람들은 사방으로 뛰고 있었습니다. “벙커가 이쪽에 있으니 이쪽으로 뛰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혼란 가운데 있었습니다. 혼란이 있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지혜 있는 자들은 준비하시고 거룩하십시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지금 주님께서 우리를 이스라엘의 일에 개입하게 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혜 있는 자들은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고 거룩하십시오. 왕께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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