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01. 선지자님 말씀] 멜기세덱의 날은 휴거의 날입니다.

[2024. 7. 1. 월. 선지자님 말씀]

저는 오랫동안 케냐에 닥칠 심판에 대하여 경고했습니다. 지금 뉴스를 통해서 보는 것들이 바로 제가 오랫동안 예언하고 경고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것은 보멧 집회 전에 일부 비숍들에게 말한 것인데, 상세한 내용이 그대로 성취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름을 불러내리고 18번이나 하늘을 열어 비를 내리는 이런 권능의 선지자에게 넌센스는 안됩니다. 반역이나 불순종, 배교를 그 앞에서 행해서는 안됩니다. 매일 아침 호흡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의 음성을 듣지 않은 자들의 호흡을 멈추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언에서 길거리에 많은 군인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고 뉴스에 그대로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10일 주님께서는 정금으로 된 새예루살렘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다음 날, 그곳의 성전에서 저와 함께 걸으셨고 성전 안에서 하나님의 기둥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제 오른쪽에서 걸으셨고 그곳에서 영광의 빛이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멜기세덱에 관한 말씀도 있었습니다. 창세기 14장 17절에서 멜기세덱이 싸움에서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서 떡과 포도주를 줍니다. 멜기세덱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며 살렘(평강)의 왕이십니다. 그는 족보가 없습니다. 멜기세덱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인간에게 접근하신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십니다. 히브리어로 멜기세덱은 예루살렘의 왕, 평강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옴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의해 하나님께서 인간과 언약 관계를 맺으신 것을 분명하게 전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과 주님의 종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분께서 우리를 언약 관계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인간과 나라와 지구를 구원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그 계획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우리와 걸으시고 그를 통해 주님의 계획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길 원하십니다. 그 분께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아시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도움 없이 인간 스스로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배할 수 없습니다..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것은 십자가와 보혈 없이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배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하게 경배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따라서 주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실 때마다 그것은 주님의 개입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네가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이것을 따라야 한다"라고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두 선지자가 온 것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그 이유는 주님의 개입을 여러분에게 연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요한복음 6장 44절입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서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그들이 모두 나의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왜 그들이 둘이냐고 물어서도 안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권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영역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축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설계에 따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원한 길 그리고 그 분의 종에 속한 내용입니다.

어쨋든 우리가 이 패역한 세대에 주님의 보내심으로 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수수께기 안에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언제나 하나님의 미스테리 안에서 운행합니다. 그들이 영화롭게 변모되기도 합니다. 그들은 더블링 되기도 합니다. 그들이 이 땅에 있을 때 놀라운 일들도 일어납니다. 이사야서 6장 1절에서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과 경배에 관한 언약관계를 시작하셨습니다.

이사야서
6:1 <이사야를 선지자로 부르시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에 의해 이사야를 보좌 앞으로 데려오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을 때 전하신 것입니다.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아브라함에게 주셨습니다. 멜기세덱은 하나님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도 천사들이 와서 열방에게 메시아께서 오신다고 전하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저는 우주 보다 높은 곳에서 날고 계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뵌 적이 있엇습니다. 독수리가 구름 속에서 날고 있었고 날개 위에 영광의 구름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날개였고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시편
47:2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멜기세덱의 날은 빛의 날이라고 알려져 있느니라." 의의 날이며 교회의 휴거 날입니다. 이사야서 14장 14절에도 '지극히 높은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메시아의 오심을 전할 때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서 7장 25절에서도 적그리스도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나라가 결국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드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멜기세덱이 와서 떡과 포도주를 준 것은 십자가 위에서의 희생제사 즉, 십자가를 통해 새 언약을 예표한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제사장과 왕의 직분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멜기세덱은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이십니다. 그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하기도 하며 또한 인간을 대신하여 주님께 말씀을 올리기도 합니다.

선지자의 역할은 열방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대표하는 직분으로 온 것입니다. 멜기세댁이 가져온 포도주는 보혈의 제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오리지널 제사를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성전의 제사를 관리하고 지시하는 분이십니다. 성전 안에서의 빛은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곳에서 빛을 밝히는 샹들리에는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예수님께서 "내가 세상의 빛이로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20-23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마태복음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멜기세덱은 갈보리를 통해 교회 안에 십자가와 보혈의 제사를 세우셨습니다. 멜기세덱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의를 상징합니다. 멜기세덱의 날이 가깝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멜기세덱의 날은 휴거의 날입니다. 의로우십시오. 멜기세덱의 메시지는 주님이 뜻에 따라 인간과의 경배의 언약을 세우신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개입하셔서 오리지널 경배를 세우셨습니다.


출처: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