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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이스라엘에 닥칠 재난(전쟁)과 다니엘의 70이레의 시작(20240626예언)

by 주안의 영광 2024. 6. 27.

복되신 여러분, 주님께서 오늘 다시 저에게 이스라엘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에서 사람들이 도망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곧 이스라엘에서 벌어질 상황 때문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종에게 이스라엘에 집중하게 하십니다. 지금은 매우 엄중한 시간인데, 어제 주님께서 전하신 말씀을 고려할 때 이 대화는 교회와 이스라엘, 야곱의 집에게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어제 대화에서 전능하신 주님께서 저를 이스라엘로 데려가셨고 비행기를 보여주셨습니다. 비행기들은 전쟁터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구름 위 아주 높은 곳으로 올라 갔습니다. 네 대의 비행기가 구름 위 아주 높은 고도를 날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을 보았을 때 사람들이 점심 먹으러 가자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식당에서 식사하자고 말합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이 늘 그러하듯… 주님께서 저도 그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위해 함께 나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건물을 나갔을 때 거리에는 단 한 사람도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은 대피소에 모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한 사람도, 차 한 대도 예루살렘 거리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거기 있는 동안, 우리 앞을 지나는 고속도로가 보였습니다. 거기에도 차가 한 대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라 전체가 완전히 텅 비어 있었습니다. 모두 지하 대피소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이스라엘에 닥칠 매우 두려운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네 대의 비행기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공군기지를 떠났습니다. 매우 높이 날았습니다. 비행기들은 전쟁터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사람들은 벙커로 들어갔습니다. 폭격을 피할 수 있는 벙커입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이 늘 그렇듯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가려고 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대피소로 몸을 피했습니다. 길에는 사람이나 차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위에서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오늘은 안식일이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 사람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리더들이 나무로 된 옷 가방을 베고 자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옷 가방에 귀중품을 넣고 있는 것입니다. 매우 매우 어려운 시간입니다. 나무 베개를 베고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에게 부자들인데 왜 그러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집으로 들어갔었는데, 주님께서 다시 거리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거기가 완전히 소개된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대피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벙커와 대피소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은 메시아께서 태어나신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이다.”

 

저는 잠에서 깬 후 메시지를 즉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너 이스라엘, 야곱의 집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능숙하며 유창하며 뛰어나느냐? 너희는 어찌 안식일을 그렇게 잘 지키고 있느냐? 그것은 시내산에서 내가 내려준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는 메시아께서 오셨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에게 유대인의 메시아를 준 그 날을 너희가 준수해야 한다. 너는 왜 메시아께서 너희에게 태어난 날을 준수하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느냐? 메시아가 십자가에 오르고 죽었으며 부활했다. 왜 너는 메시아를 거부하느냐?”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매우 심각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눈을 열어서 메시아를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이스라엘의 구속자시며 구원자이신 메시아를 보지 못하느냐고 물으십니다.

 

비행기들이 전쟁터로 갑니다. 땅은 텅 비었고 모두 지하로 들어갔습니다. 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왜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느냐고 물으십니다. 호세아 5장 14-15절입니다.

 

14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바로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15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주 예수님께서 전쟁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메시아를 필요할 때까지 재난이 이어질 것입니다. 메시아를 거부함으로써 주님을 화나게 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대화의 내용은 모두 다니엘서 9장 27절을 넌지시 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에 닥칠 전쟁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환난 전에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재난의 이벤트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이스라엘, 야곱의 집이 주님을 찾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9장 24-27절은 매우 놀라운 예언입니다. 이 구절에서 주님께서 허물이 그치는 것이 성취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다니엘은 언제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심판과 책망이 그치게 될 것인지 여쭸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하여 문의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다니엘에게 70이레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70이레가 끝난 후 다음과 같은 것이 성취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복되신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 이 구절을 반복해서 인용했습니다. 다니엘서 9장 24-27절입니다. 70이레의 이정표를 거쳐 성취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허물이 그치며’라고 말씀하신 것은 악한 죄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그들이 메시아를 거부하게 된 것입니다. 그 허물이 그치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메시아를 사법적으로 거부했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정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도시가 다가오는 그런 전쟁에 노출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처음에 이스라엘은 온 세상에 흩어지게 되었고 나중에 다시 귀향했습니다. 거의 200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흩어지고 나라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의 허물을 그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온 나라가 메시아를 결국 알아보고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부흥은 그들이 메시아를 경배할 때야 비로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죄악이 용서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70이레 안에 그리스도께서 직접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는 일을 성취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죄를 정화하고 용서하실 수 있는 권능과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셔서 인간의 죄를 교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죄를 위하여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회복의 성취에 관해서는, 그리스도께서 성경의 말씀대로 오신다는 확실성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70번째 이레에 들어가기 전, 다음과 같은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되었습니다. 죄악으로부터 화해가 일어나고… 다시 말해, 속죄제를 통해 죄를 지우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인간의 허물을 속죄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화해입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이것은 에덴동산에서 일어났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의 단절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속죄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죄의 사함을 받기 위한 속죄제입니다.

 

주님께서 의도하시고 준비하신 70번째 이레도 역시 영원한 의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세상에는 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의를 가져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의로움입니다. 빌립보서 3장 8-10절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때 반드시 필요한 의로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가 얻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그 의로움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의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즉, 그 의는 땅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의는 오직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십니다. 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의는 그리스도 자신이십니다.

 

70번째 이레를 다루기 전에 우리가 살펴볼 또 다른 이정표는 환상과 예언이 응하는 것입니다. 300개가 넘는 구약의 모든 예언을 합치고… 이것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 모든 예언들이 응하게 됩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공생애와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승천하심과 메시아께서 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써 성취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취되어야 하는 다른 이정표는 거룩한 이가 기름부음 받는 것입니다. 지성소입니다. 즉, 성전이 세워지고 천년왕국의 성전까지… 그리고 새예루살렘까지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70번째 이레와 환난을 정하셨습니다. 호세아 5장 14-15절에서 살펴본 것처럼, 멸망의 가증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 환난 중간에 예루살렘으로부터 도망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전쟁… 그래서 구세주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들이 그리스도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전장으로 가는 비행기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벙커로 대피했습니다. 도망치는 일이 닥쳤습니다. 걱정과 두려움입니다. 공포가 엄습했습니다. 제가 지금 선포하는 이스라엘 닥칠 전쟁… 주님께서는 환난 때까지 이 전쟁이 더 격화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평화가 필요할 때까지, 평화 중재자가 나타날 때까지입니다. 우리는 그가 누구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즉, 이스라엘이 평화를 아주 갈급하게 필요하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전쟁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현재 상황은 매우 무섭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평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스라엘에 전쟁이 오는 것을 봅니다. 네 대의 비행기가 구름 위 아주 높은 곳을 비행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들은 이스라엘 공군의 전투기들입니다. 이 전투기들은 공격하러 갑니다. 모든 사람들이 거리에서 사라졌고 폭격을 피하기 위한 벙커로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재난의 때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것은 안식일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들에게 거리에서 피하라고 말했고 그 날은 안식일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은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입니다. 메시아께서 여러분을 위해 죽으신 날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부활하신 날입니다. 즉, 너희가 메시아께서 너희들의 구세주라는 것을 알아볼 때까지 이 일을 행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영접할 때까지입니다. “너희가 메시아를 알아보고 구세주에게 돌아오며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내가 이 재난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입니다. 거기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이 충만한 수가 찰 때입니다.

제가 선포하는 이 전쟁은 오늘이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내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다니엘의 70번째 이레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 때 교회는 여기에 없을 것입니다. 이방인 교회를 위한 메시지는 준비하라, 준비하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느 순간이라도 휴거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순간이라도 주님께서 교회를 데려가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전쟁이 닥칠 것입니다. 전투기들이 구름 위 하늘을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날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벙커 안에 있을 것입니다. 그 땅은 말 그대로 황폐하게 되고 버려질 것입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에게 보낸 선지자들을 죽인 자들이여, 이제 보라! 상관하지 말라! 너희 집에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 전쟁이 올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바룩 하솀! 토다 토다! 토다 쿨람! 토다 쿨람!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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