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7. 화. 선지자님 예언말씀 2]

[2024. 2. 27. 화. 선지자님 예언말씀 2] 

천국의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좌실로부터 두 번째 대화입니다. 하늘이 열린 후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 하나님을 내려보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비둘기의 모양으로 천국으로부터 수직으로 날개짓하면서 '파파파파파파' 소리를 내면 내려오셨습니다. 날개짓을 할 때 날개에서 영광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나누겠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천국으로부터 이렇게 날개짓을 하면서 수직으로 내려오실 때 날개에서 영광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엄청난 영광의 빛입니다. 여러분이 경배하는 하나님, "성령을 모독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던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저의 유일한 친구이신 성령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옆에 앉아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형체가 있는 모습으로 천국으로부터 내려오셨고 저의 예언의 왼손 위에 임하셨습니다. 그 분의 발이 저의 예언의 손가락에 닿았습니다. 서로 눈을 마주보며 대화를 했는데 내용은 여기서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그 분의 눈... 이제 조금 더 공개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오른 눈이 제 눈 가까이 있었고 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치유 집회 때 입는 흰 옷을 입은 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치유 집회에 서 있는 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걸어서 멀어지려고 할 때 영화로운 구름이 천국으로부터 내려와 저를 덮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영화로운 구름, 초월적으로 영화로운 흰색의 구름이 천국으로부터 갑자기 내려와 저의 등 뒤로부터 머리쪽으로 덮었습니다. 

저는 저의 몸과 옷이 구름 안에서 빛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구름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과 대화한 후 하나님 아버지께서 초월적으로 영화로운 흰색의 구름으로 내려오셔서 저를 덮으셨습니다. 등 뒤에서 머리쪽으로 덮으셨습니다. 저는 구름 안에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안에서 변모되고 영화롭게 변했습니다. 제가 걸어서 멀어질 때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녹화될 때 제가 걸어서 멀어질 때 녹화될 것입니다. 복을 받아서 죽을 육안으로 이것을 보는 사람들의 카메라가 제가 걸어서 멀어질 때 기록할 것입니다. 제가 걸어서 멀어질 때 저의 등과 머리가 구름에 덮일 것입니다. 제가 앞으로 걸어갈 때 제가 머리를 약간 왼쪽으로 돌립니다. 

여호와 야훼, 성령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엘로힘, 엘올람, 만군의 주님, 군대대장이신 사바오스께서 오셔서 저를 덮으실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저의 손에 먼저 임하신 후 그 다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초월적으로 영화로운 천국의 구름으로 내려오시고 제가 걸어갈 때 저의 등과 머리를 덮으실 것입니다. 구름 안에서 제가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쿠루 메넹가이는 매우 심대할 것입니다. 카메라를 가진 분들은 주의하십시오. 그 방문을 주의하십시오. 

주님께서 오셔서 주님의 종을 흰색이며 초월적으로 영화로운 구름으로 덮으실 것입니다. 이것은 이 세대에 이 종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충격적이며 두려운 종입니다. 충격적이고 두려운 시간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