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2022 메넹가이 5
치유기적

불구였던 피터카리우키의 치유

by 주안의 영광 2024. 1. 4.

 

피터 카리우키 간증

이름: 피터 카리우키 나이: 6 년 10 개월
상태: 뇌성마비로 인하여 날 때부터 불구 지역: 가테로 라이키피아 웨스트 피터의 상태 때문에 부모는 피터를 혼자 집에 두었습니다.
이웃이 이를 경찰과 언론에 제보, 취재를 하기도 했습니다. 할머니 이웃이 이를 할머니에게 부모가 불구 아이를 버리고 떠난 것을 알려주게 됩니다. 할머니가 피터를 데려다 키우기 시작합니다. 부모의 행방은 오늘까지 알 수 없습니다.

치유 전의 상태  앉지 못함  두 살 때부터 손과 발이 너무 약함  말을 하지 못함  듣지 못함  서지 못해 계속 자기만 함  손으로 아무것도 잡을 수 없음 올자벳 병원 의사의 진단에 따르면,  피터는 태어날 때부터 불구였습니다.  의사는 물리요법과 함께 특별 식단을 적용했습니다.  1 년 반 동안 물리요법을 실시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 병원비가 없어 집에서 머물렀습니다.  할머니는 카톨릭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 할머니가 피터의 수족 역할을 했습니다.  사람들은 할머니를 조롱하고 악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 정부기관에서 피터를 장애인으로 등록했습니다.  2022 년 피터는 앉을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도 불구였습니다.  이웃은 피터가 완전히 불구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치유의 과정  가테로의 이웃은 이 사역회의 한 목사를 알았고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선지자와 함께 수많은 치유를 행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이웃은 할머니에게 나쿠루의 부흥 집회에 대하여 알려주며 집회 때마다 불구자들이 일어난 걷는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 사역회 목사가 방문하고 라디오를 들려주고 강력한 치유집회도 알려주었지만 차이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지난달 목사가 방문, 선지자의 치유 선포를 들려주었습니다.  어느 날 아침, 아이가 아침 7 시에 일어났습니다. 아이에게 선지자님의 치유 선포를 들려주었습니다. 할머니가 부엌에서 불을 붙이려고 했을 때 피터가 부엌에서 혼자 걷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는 걷다가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균형을 잡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몇 걸음씩 걸었습니다.  마침내 하나님께서 피터의 다리를 강하게 하셨고 아이가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치유 후의 상태  걸을 수 있습니다.  손과 다리가 강해졌습니다.  다른 아이와 어울려 놀 수 있습니다.  귀가 즉시 열리고 소리에 반응하게 되었습니다.  혼자 물건을 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할머니는 간증을 마치면서 두 선지자의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며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시간이 언젠가는 올테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의사의 진단  “이것은 기사이자 기적입니다.”  피터 카리우키는 뇌성마비를 앓고 있었습니다.  뇌성마비는 매우 복잡한 질병입니다.  뇌성마비는 뇌에 생긴 돌이킬 수 없는 손상입니다.  즉, 치유의 방법이 없습니다. 그저 그 상태로 삶을 사는 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한 번 선포된 영원한 그리스도의 보혈에 따라 아이가 걷는 것은 기적입니다.  두 선지자께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영광! 영광! 영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