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오치엥 나훔의 치유간증

치유 간증 (20231102 라디오 방송) 

🔸이름 : 로렌스 오치엥 나훔
🔸나이 : 70세
🔸상태: 양측 하지 마비로 3년 동안 불구가 됨 (전두엽 뇌경색)
🔸2023년 10월 28일 치유됨
🔸간증 : 아내 (로즈 아키니)
🔸로렌스 오치엥' 나훔 평범하게 태어나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지만2020년 12월 31일 집에서 쓰러져 경련을 일으킴.
🔸그는 JARAMOGI OGINGA ODINGA 교육 및 추천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2021년 1월 16일에 계속되는 경련으로 인해 같은 병원에 다시 입원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하지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CT-SCAN을 찍었는데, 결핵에 걸린 병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 약을 투여했고 2주 후인 2021년 2월 12일에 퇴원했습니다. 6개월 동안 주 3회 물리치료를 받으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여전히 희망이 없었고 전혀 변화가 없었습니다.

⭕️치유 전 상태
🔸경련
🔸다리가 안쪽으로 접혀서 걸을 수 없고 바지도 입을 수 없습니다.
🔸그는 그냥 몸을 당기곤 했어요.
🔸하지 마비
🔸기저귀를 씌운 장실금.
🔸언어 상실, 시력 상실.
🔸구부릴 수 없었습니다.
🔸손은 팔꿈치부터 안쪽으로 접혀 뻣뻣했고, 손가락도 안쪽으로 접혀 있었습니다.

⭕️치유 과정

🔸의학적 개입이 소용없다고 판명된 후, 그는 주님의 개입을 구하기 시작했으며, 그곳에서 그는 메넹가이 5에서 두 번의 주님의 메가 치유 모임에 참석했고 또한 연속적으로 보멧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 후 그는 키수무 제단의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동안 두 선지자께서 라디오를 통해 생명나무 잎에 관한 환상을 발표했고 많은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 10월 27일 17:00에 로렌스는 날이 어두워져서 모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딸에게 창문을 닫으라고 말했지만 딸은 그냥 아빠가 일어나서 닫으라고 대답했습니다. 로렌스는 당황해하며 몸을 일으켰고 스스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창문을 닫은 후 다시 혼자 침실로 걸어가서 그때까지 자고 있던 아내(로즈)에게 이제 스스로 걸을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치유 후 상태
🔸다리가 회복되었습니다.
🔸언어와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는 걷고, 구부릴 수 있고, 바지도 입을 수 있습니다.
🔸손과 다리가 더 이상 마비되지 않습니다.
🔸이제 혼자 화장실에 갈 수 있어요
🔸더 이상 경련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로렌스 상태에 관한 의사의 보고서

🔸로렌스는 갑작스러운 경련을 겪었습니다. 말을 못해서 혼자 밥을 먹음. 장을 조절할 수 없습니다. 하지 마비
🔸뇌졸중으로 인해 불구가 됨.
🔸많은 환자가 50~60% 사망합니다.
🔸뇌의 추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관리가 이루어져야 함.
🔸환자는 한번 이런 일을 겪으면 이전의 위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혈액 공급이 중단되어 뇌가 죽었습니다.
🔸이것은 창조의 기적입니다. - 주님께서 새로운 두뇌를 창조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로렌스의 삶에 큰 기적을 행하셨는데, 이를 고전적인 기적, 진정한 기적이라고 여깁니다.

예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사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