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메넹가이 5 치유 집회에 임할 엄청난 하나님의 방문과 치유의 기적(20221221예언)

by 주안의 영광 2022. 12. 23.

20221221일 예언 말씀 완역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주 여호와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20221221일이며 지금은 교회의 삶에서 매우 중대한 시간하고 부흥의 때입니다. 우리는 마침내 그랜드 메가 수퍼 역사적인 나쿠루 메넹가이 5 집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나쿠루에 오는 일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아직도 나쿠루 메넹가이 수퍼 그랜드 메가 부흥 및 치유 집회를 위해 종을 크게 충전하고 계십니다. 이 대화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생명나무에서 잎을 따서 저에게 가져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손으로 잎을 따신 후 저에게 가져오셨습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손을 보았습니다. 후기 현대주의를 살고 있는 이 세대에 전하는 정말로 놀라운 소식입니다. 이 세대는 하나님 아버지와 교회 사이에 무서운 침묵이 놓인 때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교회와 연결하시고 음성으로 말씀하시며 직접 손으로 생명나무의 잎을 따서 종에게 보여주셨다는 말씀을 선포하는 놀라운 때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지나고 있는 시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시간이 거의 끝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준비해야 합니다.

 

이 놀라운 대화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화로운 영생의 생명나무의 잎을 따서 가져오셨고 제 손에 놓으셨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종류의 잎을 주셨습니다. 생명나무는 다른 종류의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이번에 주신 잎들은 매우 푸르고 건강한 것들이었습니다. 동시에 저는 잎들이 갈라져 나오는 큰 가지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각 잎들은 넓지만 꽤 좁은 각도로 나왔습니다. 잎이 나오는 것이 끝난 곳에서 또 다른 섹션이 나와 새로운 잎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치 이중 잎처럼 보였습니다. 각 잎은 모두 이중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매우 푸르고 즙이 많으며 건강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생명나무 잎을 주신 후 잎들이 나쿠루 메넹가이 치유 집회 운동장에서 번성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매우 엄청나며 강력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가올 이것, 그랜드 메가 메가 메넹가이 5수퍼 영광의 역사적인 치유 집회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역사적인 집회가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열방과 여러분의 시선을 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집회를 위해 잘 준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주최측은 잘 준비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존 리툰다 대감독과 아모스 완데라 사무총장, 모든 고위 직분자들은 이 집회가 메넹가이 4에서 본 바와 같이 여러분을 압도해 버릴 수 있으니 잘 준비하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저를 그 운동장에 데려가시는 순간 수많은 불구자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수많은 맹인들의 눈이 열릴 것이며 수많은 귀머거리들이 듣게 될 것입니다. 절름발이 온전히 걷고 벙어리의 혀가 풀리는 등 집회는 매우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거룩한 혼란입니다. 주님께서는 가서 백성들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저에게 부어주신 엄청난 기름부음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갇힌 가족들에게 해방을 가져오시는 것입니다. 불구자나 맹인, 귀머거리, 벙어리 등에 갇혀 사는 가족을 풀으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오랜 세월 갇힘에서 풀릴 것을 기다려 왔습니다. 이제 그 시간이 이르렀고 엄청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곧 이 지구에서 주님의 달력에서 매우 중요한 두 날을 축하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1222일인데, 이 날은 제가 하나님 아버지에게 두 선지자에게 내려와 방문하실 것을 요청했을 때 20191222일 이틀 간의 키수무 집회에 하나님께서 직접 빽빽하고 어두운 구름으로 내려오신 날입니다. 20191222일은 매우 기념비적인 해입니다. 바로 내일입니다. 제가 하나님 아버지를 불렀을 때 그 분께서 오셨습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려오셔서 이스라엘을 방어해 달라고 2012년 요청드린 적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두 사건을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스라엘의 국경을 보호하기 위해 내려오셨을 때, 이 때는 시리아쪽 지역에서 이슬람국가의 테러리스트의 위협이 고조되었을 때였습니다. 주님께서 국경을 보호하시기 위해 이스라엘에 내려오셨을 때와 이방인 지역에 오셨을 때를 비교해 보십시오. 주님의 선지자가 주님께 이방인 세상에 오실 것을 요청드렸을 때우리는 내일 그 날을 기념합니다주님께서는 오셨지만 땅에 발을 딛지 않으셨습니다. 두 메가 선지자가 말씀을 전하고 있던 텐트 위에 임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내려오실 것을 요청드렸을 때 주님께서는 발을 땅에 닿으셨습니다. 이스라엘에 오셨을 때는 거룩한 땅에 발을 내디디셨습니다. 여러분이 이 차이를 아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메가 선지자가 이방인 세상에 내려오실 것을 부탁드렸을 때 주님께서 오시는데 두 선지자가 이방인의 땅에서 활동하고 있는 때입니다. 그러나 발을 땅에 딛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내려오실 때는 발을 땅에 디디셨습니다. 내일은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천국으로부터 내려오신 날을 기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셔서 우리를 위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도록 하셨습니다. 그 분께서 내려오셨던 20191222일을 기념합니다. 그 때 주님께서는 종에게 오셨고 또 이 세대에게 영화로운 천국으로 들어오라고 공개적으로 초청하셨습니다. 다가올 영화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지금 이 땅에서 섬기고 있는 우리 두 선지자를 소개하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크리스마스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져오신 구원을 축하할 것입니다. 인간을 위해 구속의 언약을 축하합니다. 하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엄청난 보물입니다. 세상을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주신 것입니다.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구속하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나쿠루 메넹가이 5 집회로 연결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지금 많은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대하여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시간이 매우 거룩한 때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죄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압니다. 죄로 인하여 인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내려와 죽으신 것입니다. 죄의 결과가 그렇게 엄중한 것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우리는 죄에서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죄와 세속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직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책망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제 그들에게 복음,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지식,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을 삼키고 있는 세속적 삶에서 떠나야 합니다. 야고보서 43절입니다.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지금 사람들은 세상을 즐기고 죄를 즐기고 있습니다.

 

4: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세상은 죄를 즐기고 있지만 우리는 야고보서 43-4절의 말씀처럼 이런 풍조에서 우리를 더욱 구별해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은 이 시간에 대하여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215-17절입니다.

 

2:15 (우리 크리스찬들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이 시간 사람들은 세상과 죄를 너무 사랑하고 즐깁니다. 그러나 우리는 요한일서 215-17절에서 잘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지시입니다.

 

요한복음 1716절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따라 우리 크리스찬들도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분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세속으로부터 완전히 구별되어야 하는 때입니다.

 

창세기 27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주님께서는 인간에게 천국 즉, 하나님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생명도 주님 안에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요한복음 1836절입니다.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따라서 그 나라에 속한 우리들은 또한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33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누구든지 천국에 들어가려거든 거듭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천국으로부터 내려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 내려오셨고 니고데모가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여쭸습니다. 행하시는 일을 보니 하나님 아버지와 연결되신 것을 내가 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를 도와 달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대답하시길 사람이 거듭나지 않고는왜냐하면 예수님은 천국으로부터 내려오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과 놀라운 일들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 나라에 속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를 통해 분명히 드러난 것은 그 분께서 천국으로부터 내려오셨다는 것이었습니다. 빌립보서 320절입니다.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세상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지라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 우리는 세상에 깊이 발을 들여 놓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오히려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기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방문에 집중하도록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늘에 시선을 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빌립보서 320절에서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온 세상에 만연한 세상을 사랑함과 죄를 즐기는 이 풍조에서 완전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나라를 준비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214절입니다.

 

12:14 너희는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211-5절입니다. 우리는 여기 주님께서 우리를 위한 한 성읍 즉, 새 예루살렘을 준비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성읍에 속한 우리들은 그 영원한 나라, 새 하늘과 새 땅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633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지나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압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사라질 것입니다. 창세기 39절을 통해 우리는 사망이 세상에 들어온 사실을 압니다. 히브리서 927절입니다. 사망은 단순히 이 생에서 떠나 다른 영역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이나 이 세상의 풍조, 만연한 죄악에 속하지 않습니다. 전도서 113절에서 동일하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이곳을 떠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624절에서 주님께서 천국에 우리의 보물을 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22절에서는 우리에게 세상을 본받지 말라고 분부하셨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그 이유는 우리가 다른 나라 즉, 천국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천국에 집중하기에 최적의 때입니다. 왜 주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을 본받지 말라고 말씀하셨나요? 이 세상과 이 땅의 나라와 이 세상의 시스템과 가치는 언제나 주님을 대적하여 싸우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주님을 대적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우리는 창세기 36-7절에서 주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을 때 세상이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했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싸움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잘 압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또한 노아의 때에 대하여 알고 있습니다. 그 세대가 주님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또한 바벨탑의 반역도 압니다. 그래서 결국 주님께서 세상을 멸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완전히 구별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을 잘 압니다. 고린도후서 614-18절입니다.

 

6:14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주님께서는 우리 앞에 좋은 본보기를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44절입니다.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4: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4: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뱀이 예수님에게 이렇게 모든 것을 보여주면서 미혹하려고 합니다.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4: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감히 사탄은 메시아에게 자신을 경배하라고 말합니다.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세상과 쾌락과 영광을 거부하는 완벽한 본보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것들은 헛된 것이며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완벽한 본보기를 보여주셨습니다. , 우리도 이 세상으로부터 돌이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돌이켜 떠나야 하는 세상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육입니다.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여러분의 영혼, 영생의 가장 큰 대적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기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방문에 집중하도록 돕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4000년만에 지구에 임하신 하나님의 방문을 기념하며 닭을 잡고 기름진 음식과 달콤한 음료수를 먹고 마실 것입니다. 마침내 주님께서 이 세대를 택하시고 종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종 이스라엘의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하늘로부터 오시도록 불렀고 하나님께서 이방인 땅에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선지자가 이방인 사역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발을 땅에 딛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로 불렀을 때 땅에 발을 디디셨습니다.

 

내일 우리는 주님께서 내려오셔서 이들이 내 백성이다라고 확인해 주신 이 역사적인 시간을 기념합니다. 구름이 이스라엘에 내려오셨을 때 그것은 언약이었습니다.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구름이 이 사역회에 속한 여러분에게 오신 것입니다. 이 땅에는 주님을 경배하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고 이 사역회에 속한 여러분에게 오셨습니다. 따라서 아직 이 사역회에 들어오지 않고 밖에 계신 분들은 조심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이 사역회에 속한 여러분에게 이들은 내 백성이다. 내가 그들을 확인했고 그들에게 왔다. 그들은 내 종과 내 종에게 준 내 명령에 복종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육에 대하여 진실로 주의하십시오.

 

우리는 내일 천국을 향한 여정(순례)을 축하할 것입니다. 그리고 25일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엄청난 구속을 가져오셔서 천국을 여셨습니다. 이어서 메넹가이 운동장입니다. 이 시간 다른 사람들은 세상과 세상의 쾌락에 빠져 있는 동안 우리는 천국에 시선을 둔 것을 기뻐합니다. 우리는 세상과 벗하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대적하는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크리스찬들인 우리는 세상을 사랑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27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생명은 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메시아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나라에 속하며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오셨습니다. 니고데모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빌립보서 320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며 이 땅에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천국에 시선을 두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214절에서 거룩함이 없이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33절에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731절에서 우리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이 세상과 이 세상의 외형, 주식시장, 영광은 지나갈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에 보물을 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세상을 본받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부터 시작하여 인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했고 가인은 아벨을 살인했습니다. 주님께서 받으실만한 제사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노아의 세대온 세상이 하나님께 대적함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하셨습니다. 바벨탑의 세대 등 우리는 세상의 대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923절에서 천국에 속한 자들은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육을 십자가에 못박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간을 내서 갈라디아서 519-25절을 읽으십시오. 육체는 대적입니다. 육은 악으로 가득합니다. 원수입니다. 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을 어떻게 거부하는 지 가르치셨습니다. 이 세상의 영광이 얼마나 화려해 보일 지라도 주님께서 거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다른 나라에 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나라는 천국에 속합니다. 우리는 그 나라의 시민들이기 때문에 우리 역시 그 나라를 준비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거쳐를 준비하러 내가 가는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종을 큰 권능으로 충전하고 계십니다. 메넹가이 5집회는 엄청날 것이며 역사적인 하나님의 방문이 있을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모든 분들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