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께서 두 선지자를 급히 열방에 보내십니다

[2022.6.14.화. 선지자님 예언말씀]


주 여호와께서 오늘 오후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두 선지자가 한 나라, 또 다른 나라에 도착,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선포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나라에에 도착하는데, 공항에 인산인해가 나와서 두 선지자를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급히 호텔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보안 문제로 급히 공항을 떠납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전하기 위해 열방을 급히 다닐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두 선지자께서 공항에 도착한 후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싶었지만 보안 문제로 바로 호텔로 떠나야 했습니다. 국가 안전부서에서 안전문제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왔으니 내려서 잠시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사람들에게 영화로운 선포를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지만 그냥 호텔로 가야 했습니다.
안전 규정이 너무 엄격해서 바로 호텔로 달렸습니다. 공항에 많은 사람들이 두 선지자를 영접하기 위해 와 있는 것을 봅니다.
두 선지자는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영화롭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긴급함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매우 급하게 서두르시는 느낌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예언의 성취... 아무도 그것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어느 무엇 보다도 이제 예수님의 보혈이 온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이 땅의 삶에서 가장 보물 같은 것은 주님께서 지구에 남겨 주신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즉, 교회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가 높이 세워졌습니다. 이제 십자가가 이 지구에서 가장 높이 들린 '제도'입니다. 주님께서 경외를 받으시고 존귀히 여김을 받으시며, 존경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두 선지자를 영접하기 위해 많이 모였습니다. 중앙정부의 엘리트 보안 요원들이 와서 비행기에서 내린 두 선지자를 바로 차에 태워서 호텔로 데려갑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서 영접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내려서 사람들에게 이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영화로운 선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십시오"라고 제가 말합니다. 거기에 긴급성이 느껴집니다. 왕께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