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바라봅니다.
감히 따라갈 수 없는 그 길을 그저 바라만 봅니다.
전 아무것도 할수 없어 그저 주님이 이끄는대로만 가렵니다.
외롭고 힘들고 슬프고 고달파도
우리 주님 오실 그날까지 기쁨의 단을 거둘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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