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두려운 진노로 지구를 치실 것입니다.

[2022.4.8 두 선지자님 라디오말씀]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두 선지자가 주님의 제단에서 함께 사역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한 선지자가 다른 선지자 보다 약 3미터 정도 앞에서 서 있었습니다. 다른 선지자는 그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곧 이 세대에게 두 선지자가 함께 일하는 것을 보게 하실 것이라는 뜻입니다. 저와 가까운 분들(비숍)에게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주님께서 두 선지자가 함께 사역하는 것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카메라에 기록되도록 보여주실 때마다 보통은 그들이 행할 심각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매우 두렵고 무서운 이벤트 즉, 지구를 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센트럴 파크에서 두 사람을 나타났을 때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지구에게 무슨 일을 행할 지 지켜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지구가 그들의 무릎을 꿇을 일을 행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구를 쳤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두 선지자가 활동하는 것을 보여주셨고, 주님께서 이 세대가 그들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카메라에 잡히게 하셨습니다. 두 선지자가 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지구에 매우 두려운 이벤트가 일어날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반대로, 영생에 들어가 나아질 때까지는 상황이 나빠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구를 파괴할 두 선지자가 이미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두 선지자가 이 땅의 삶을 어떻게 파괴했는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더 많은 일을 하실 것입니다. 쓰나미와 핵미사일, 기아와 글로벌 경제위기 등은 여러분이 속히 휴거를 준비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필리핀의 초콜렛 산을 쪼갠 것을 보았습니다. 단단한 바위들이 둘로 쪼개졌습니다. 거의 열 두개의 산이 쪼개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멕시코를 남북으로 가로질러 지진으로 쟁기질하듯 치셨습니다. 저는 진노가 가득하기 때문에 저는 멕시코를 완전히 끝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자비하심으로 지진을 일으키지만 남겨지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필리핀에 대해서도 저는 너무 강한 진노로 인하여 제가 빌딩을 흔들었을 때 그 나라 전체, 섬들을 가라앉히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에게 산 몇 개를 쪼개는 것으로 진노를 한정하셨습니다. 그들에게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환난 때는 얼마나 큰 진노가 부어질 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메시아의 오심이 가깝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잘 준비해서 이 전쟁터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여기는 전쟁터입니다. 준비하고 이곳을 탈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때 전쟁에서 싸울 두 장군이 공개적으로 소개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황이 좋아지기 전에 더 악화될 것입니다. 그 때는 하나님의 진노로 지구를 완전히 파괴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벌들로 가득합니다. 저는 제가 하늘에 거대한 모습으로 서서 지구에 있는 저에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늘에 서 있던 저의 수염과 얼굴과 눈은 벌들로 덮여 있었습니다. 제가 눈을 움직이거나 입술을 움직일 때 그곳에서 벌들이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지구를 칠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들을 귀가 있는 분들은 야훼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일지어다.

출처: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