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1.금.선지자님 말씀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마약중독... 청년으로서 집에 와서 부모의 말을 듣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살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제단에 나갑니다. 매일 거기서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합니다.
목사들이나 상담하는 분들로부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이것이 구원으로 인도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자녀로 자랍니다.
이들은 이제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가 되어 복음을 뜨겁게 전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청년들이 대학에 진학하면 대학교가 함정이 기다립니다.
디스코텍, 마약, 술, 음란 등...
금요일은 전도를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교제가 있는지, 전도는 어디서 하는지...
이런 청년들은 금요일에 방청소하고 세탁하고....
요리하고...
그리고 차 한 잔을 준비하고 노트를 읽습니다.
마귀는 청년들을 술과 파티로 미혹합니다.
그들은 이제 거듭나서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주일예배를 위해 다림질을 하고 샤워를 합니다.
이런 삶과 쾌락에 빠진 청년들의 삶은 극명하게 대조됩니다.
전혀 다른 두 세계입니다.
한쪽은 천국이고 다른 쪽은 지옥의 삶입니다.
캠퍼스 삶은 예수님과 함께라면 아름다울 것입니다.
주님의 사역회에 있는 분들, 거룩한 옷, 데이트 하지 않는 청년들은 음란죄에서 자유합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거듭난 자들과 밖에서 술마시고, 여자 만나고... 성병에 걸려서 병원에 드나드는 자들의 삶은 극명히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거듭난 자들을 보호하십니다.
고등학교, 초등학교에 다리는 학생들에게 권합니다. 거룩함으로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삶을 사십시오.
죄에서 구별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청년의 열정으로 주님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면 마귀가 도망칠 것입니다.
거룩한 청년의 삶에 대하여 주님께서 상급으로 갚으시고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사십시오. 부모에게 순종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사십시오.
두 선지자님은 음란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직접 처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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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된 청소년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 시간에 두 선지자님께서 청소년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요약하면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사탄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빠져 술, 마약, 음란, 쾌락에 삶을 맡기지 말고 예수님을 따르는 거룩한 삶을 영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지금 청년들은 매우 음란합니다.
여학생들의 핸드백에는 피임약과 콘돔이 있습니다.
금요일 광란의 밤이되면 남녀 청소년들이 모여 부등켜 안고 음란한 춤을 추며 술을 마십니다.
그 술 안에는 몰래 탄 최음제나 마약이 들어 있어 여자들이 테이블 위에서 옷을 벗기 시작하고 잠시 후 알지도 못하는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다고 선지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강간은 가장 끔찍한 죄악이며 당한 자는 평생 그 기억을 지우지 못합니다.
그러나 금요일과 주일에 하나님의 제단에 나와 말씀을 배우고 거룩한 삶을 따르게 되면 모든 세상의 악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보호하십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들어가면 사탄이 음란과 마약과 술을 접하게 됩니다.
금요일만 되면 그룹으로 모여서 파티를 합니다. 그리고 밤에 돌아와서 변기에 얼굴을 박고 구토를 하며 다음 날 아침에는 숙취에 따른 두통에 시달립니다.
거룩한 삶을 사는 성도들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 같은 삶을 삽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함을 따르는 청년들은 보호하시고 영생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순결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청년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은 월-금까지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것입니다.
얼마 전 주님께서 케냐의 청소년들이 처한 영적 어둠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환상 중에 아까 설명한 마약 파티와 강간, 임신 등 끔찍한 장면들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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