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직접 손으로 내려 주신 나무 설교단에 관한 놀라운 환상

[2021. 12. 8. 수. 선지자님 예언말씀] 복되신 여러분, 오늘 새벽 1시 59분경... 몇 분 전입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매우 강력하고 매우 심각한 환상을 통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환상에서 주님께서 저를 제단으로 보내셨습니다. 거기에는 설교단(강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설교단은 모양이 기형적이었습니다. 모양이 옳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제단에 도착했을 때 주님께서 저에게 매우 강력한 설교단을 건네 주셨습니다. 나무로 된, 아주 훌륭하게 만들어진 설교단이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59분경이었습니다. 이 놀랍고 놀라운 환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제단으로 보내셨습니다. 교회의 제단이었습니다. 제단에 들어갔고 일 즉, 부서진 제단을 재건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거기에 섰습니다. 주님께서 그 제단을 보여주셨고 설교단은 부서져 있었습니다. 좋지 않았습니다. 그 제단은 유리도 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부서져 있었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부서진 제단을 제거하고 회복시키려고 할 때, 유리로 된 옛 제단과 접촉하려고 한 순간 천국으로부터 주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두 손으로 저에게 설교단을 내려 주셨습니다. 매우 강력한 천국의 설교단을 저에게 건네 주셨습니다. 설교단은 나무로 된 것이었습니다. 성경을 놓는 자리는 약간 경사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매우 아름답게 광이 나는 나무였습니다. 그러나 약간 경사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놓는 자리는 수평이 아니라 약간 경사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사진 설교단 상판은 가운데 또 다른 디자인이 있었는데 성경을 놓은 바로 그 자리는 수평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잔이나 책 등을 올려 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입니다.  나무 제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나무 제단을 천국으로부터 두 손으로 직접 내려 주셨을 때 저는 손으로 나무 제단을 붙잡았습니다. 아직도 주님께서 나무 제단을 잡고 계실 때 제 손도 그것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옛 제단을 교체하기 위해 나무 제단을 잡았을 때 옛 제단을 사라졌습니다. 이 대화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두 선지자를 지구에 보내신 이 후 가장 강력한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두 손으로 강력하며 윤기 있는 나무 제단을 저에게 내려 주셨습니다. 부서진 유리로 된 옛 제단을 교체하기 위해 나무 제단을 붙잡았을 때 유리 제단은 사라졌습니다. 저는 손으로 그 설교단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부서진 유리로 된 제단 위의 설교단을 교체하기 위해 저에게 나무로 된 설교단을 저에게 주셨을 때, 아직도 주님께서 설교단을 붙잡고 계시는 동안 저는 설교단을 제단 위 정위치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 때 다른 옛 제단을 사라졌습니다. 즉, 오늘 새벽 1시 59분, 이 충격적인 꿈 속의 환상에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설교단을 회복한 것입니다. 몇 분 전입니다. 매우 강력한 대화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주님께서 두 메가 선지자를 교회에 보내신 이 후 가장 중요한 꿈 속의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 꿈과 환상이 있었습니다. 부서진 유리 제단이 사라진 후 천국으로부터 나무로 된 설교단이 내려왔고 그 설교단을 제단에 놓을 때 주님의 손과 저의 손이 동시에 그 설교단을 잡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극히 강력한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매우 강력한 방법으로 제단을 회복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매우 기념비적인 방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엄청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9회 국제 목사 및 복음 전도자 집회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셔서 말씀하시고 설교단을 회복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아마도 주님께서 두 선지자에게 이 미션을 주신 후 가장 강력한 말씀일 것입니다. 나머지 메시지는 여러분이 생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