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감독과의 대화 그리고 케냐에서 일어날 정신병자의 치유(20210830예언)

주 여호와께서 몇 분 전에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엄청난 대화에서 주 야훼께서 저를 한국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거기서 저는 한국 선임 대감독인 아서박과 대화했습니다. 그가 저에게 와서 대화를 했습니다. 둘의 대화가 끝난 후 그는 걸어서 떠났습니다. 그리고 저도 떠났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케냐의 어떤 마을로 데려가셨습니다. 거기에는 정신병자가 있었습니다. 여자인데 매우 폭력적이었습니다. 들에 있을 때 사람들이 그 여자를 붙잡으려고 씨름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쇠막대기 같은 것이 있어서 그 여자와 사람들을 상하게 할 수 있을까 두려웠습니다. 그 여자는 너무 난폭했습니다. 거기에서 또 두 남자아이도 보았습니다. 매우 폭력적인 여자 정신병자입니다.

 

제가 그 마을에 갔을 때 주님께서 그 여자를 저에게 데려오셨고 치유하셨습니다. 두 선지자로부터 나온 기름부음, 영광으로 정신병자가 치유되었습니다. 정신병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옥수수 몇 개를 가지고 와서 직사각형의 작은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그 바구니는 씨를 뿌릴 때 사용하는 것 같은 모양입니다. 그 여자는 옥수수를 저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저는 옥수수를 손으로 들고 먹었습니다. 매우 달콤한 옥수수였습니다. 익히지 않은 것이었지만 달콤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서 정신병자를 치유하실 것입니다. 저는 이미 그 마을을 가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그 여자를 저에게 데려오신 후 저와 접촉했을 때 즉시 치유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이 땅에서 많은 정신병자가 치유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질병이 치유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치유를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불구자들이 일어나 걸을 것입니다. 맹인과 귀머거리와 벙어리도 치유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치유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듣고 있는 다른 나라에서도 치유가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은 교회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신부를 단장하시기 위해 공개적으로 교회를 방문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저는 왕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주님께서 데려가시는 교회는 거룩한 교회입니다. 저는 교회가 주님의 보좌 앞에서 경배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것은 성취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귀를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뉴올리언즈와 루이지애나에게 경고했었습니다. 나이로비 시청에서 점심 예배 중 예언한 것입니다. 2009년 또는 2008년 6월 18일이었습니다. 저는 카트리나가 닥치기 전 뉴올리언즈에게 경고했습니다. 바다에서 폭풍이 올 것이며, 그곳을 크게 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나이로비 시청에서 경고한 것이 6월 18일이었다는 것을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카트리나가 왔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카트리나가 쳤던 정확한 그 날에 허리케인 아이다가 다시 뉴올리언즈를 쳤습니다. 카트리나가 쳤던 바로 같은 날 친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충격입니다. 과학자들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열방은 회개해야 합니다.

 

뉴올리언즈에는 마디그라 즉, 여자들이 식당이나 술집에서 나체로 춤을 추는 것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음란은 미국에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회개를 지시하셨습니다. 회개를 명령하셨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