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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새 예언] 더욱 강력해질 부흥의 불 그리고 두 선지자의 기름부음을 훔치려던 자의 죽음

by 주안의 영광 2021. 7. 12.

<<2021. 7. 11. 선지자님 예언말씀>>


오늘 오후 하나님께서 저를 잠재우시고 환상 중 말씀하셨습니다. 불구자가 걸을 것입니다. 이 음성을 듣는 사람들이 치유될 것입니다. 케냐와 다른 나라의 불구자들이 치유될 것입니다. 이 음성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한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엄청난 부흥이 있을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환상 중 주님께서 저에게 한 불구자를 데려오셨습니다. 그 때 불구자가 즉시 일어나 걸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보라, 네가 불구자를 치유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즉시 땅에 엎드려 손을 길게 뻗었습니다. 그 때 저는 주님의 눈으로 그 불구자의 신체 내부를 꿰뚫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상태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보았고 주님께서 치유하시는 모습을 상세히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의 눈으로 사람들의 내장, 뼈 등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새로운 횡경막을 창조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숨을 훨씬 수월하게 쉴 수 있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횡경막을 새롭게 창조하시고 크게 하셔서 이 땅의 어떤 사람 보다도 숨을 잘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곧 엄청난 부흥을 일으키실 것이며 누가 이 땅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래 전에 이미 예언한 내용이지만 어떤 악한 사람(거짓의 사람)이 두 선지자님의 기름부음을 훔치려고 합니다. 선지자님을 흉내려고 합니다. 선지자님의 예언도 따라합니다. 그러나 그는 하늘을 명령하여 비를 내리게 하지 못합니다.


선지자 엘리야는 하늘에 명령하는 권세를 가지고 즉시 하늘을 열어 비를 내리게 했습니다.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두 번의 계절이 생긴 것입니다. 땅은 많은 비를 흡수하고 있어서 두 번의 풍년을 누릴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사람은 선한 면과 두려운 면이 함께 있습니다.


이 거짓된 자는 선지자님의 기름부음을 훔치기 위해 선지자님의 옷을 만지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코로나가 창궐하기 전에 해외 미션을 중단한 것입니다. 그가 두 선지자의 옷을 호텔에서 훔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기름부음을 훔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꿈 속에서 "그가 네 옷을 만지면 죽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저도 그에게 "내 옷을 만지면 하나님께서 치실 것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그 후 그가 창을 저에게 던져 찌르려고 했지만 1km나 빗나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를 치셨습니다. 죽이셨습니다.


이 두 선지자는 여러분과 다릅니다. 이 두 선지자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절단입니다. 하늘을 여는 권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종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두 선지자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더블링의 모습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이 두 선지자가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운 사람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곧 엎드리게 될 것입니다. 새벽 1시 30분부터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길 설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내일은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 일찍 시작합니다.


두 선지자는 휴거 후 또 다른 미션, 두려운 미션을 수행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수행하는 미션을 볼 용기나 담력이 없을 것입니다. 이 땅에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변모의 산에서 일어난 일을 이미 여러분에게 나눴습니다. 저로부터 미션을 들으신 후 메시아께서는 제 오른쪽을 지나서 아래로 내려가셨습니다. 예수님의 발이 닿았던 곳마다 엄청난 영광이 남아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지나고 있는 시간을 알아야 합니다. 평범하지 않은 일들이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두 선지자는 미스테리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다 그랬습니다. 시간이 끝났습니다. 저는 휴거의 미션이 남아 있습니다. 끔찍한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여러분, 의와 거룩함으로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십시오.


<두번째 말씀>

즉시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두려운 방문입니다. 이것은 오래 전 이스라엘에서만 행하셨던 일입니다. 이것을 보는 분들은 머리카락이 쭈뼛 서야 합니다. 주님께서 두 선지자의 기름부음을 훔치려고 했던 거짓의 사람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그가 네 옷을 만지면 죽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에게 "내 옷을 만지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너를 치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결국 그를 치셨습니다. 주님께서 "보라 그가 오랫동안 거짓말을 해 왔다. 그는 이제 죽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곧 두려운 시간이 올 것입니다. 주님은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피조물이 아닙니다. 주님은 시간이 시작되기 전, 만물이 창조되기 전에 스스로 계신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곧 하나님께서 교회를 청소하실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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