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멜산에서 일어난 이벤트의 환상☜ 저(선지자님)는 칼을 들고 왔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살육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칼을 주셨습니다
거짓 복음에 대한 심판(18.11.12)
오늘 나누고 싶은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엄중한 것으로 우리가 현재 서 있는 영적인 시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시간을 거슬러 저를 갈멜산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오래 전 갈멜산에서의 제가 직접 개입한 이 이벤트가 일어난 후 다시 한 번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지난밤 꿈에서 주님께서 저를 시간을 거슬로 그 당시로 데려가셨습니다.
갈멜산에서 이벤트가 진행된 후 거기서 저는 수백 명의 거짓 선지자(바알 선지자)들에게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라고 명령했습니다. 저는 갈멜산에서 큰 칼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그 칼은 매우 크고 강력하고 강한 것이었습니다. 갈멜산에서의 이벤트가 일어난 후 수백 명의 거짓 선지자들이 제 앞에서 세 줄로 엎드렸습니다. 이것은 제가 하늘에 계신 여호와께 갈멜산에 쌓은 제단 위에 불을 내려 달라고 요청한 후 불이 내려왔고 제단이 회복된 직후의 일어난 일입니다.
제 손에 쥐어진 칼은 바깥쪽을 휜 칼이었습니다. 칼의 중간 부분부터 끝까지 검은색이었고 무거웠습니다. 칼의 무게가 그 부분에 몰려 있었습니다. 중간 부분이 무거웠습니다. 칼의 바깥쪽과 안쪽 날은 날이 잘 선 것처럼 은 빛을 띠고 있었습니다. 날이 날카롭게 서 있었습니다. 중간 부분 때문에 무거웠습니다. 칼은 바깥쪽으로 커브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무거운 중간 부분은 칼 끝까지 이어졌습니다. 칼은 매우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칼을 두 손을 들고 있었습니다. 제가 거짓 선지자들에게 엎드리라고 명령했을 때 세가 서 있는 곳을 기준으로 세 번째 줄에 있던 거짓 선지자가 머리를 조금 움직였습니다. “머리를 움직이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습니다. 그 거짓 선지자들이 저의 얼굴을 보기 위해 고개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명령에 따라 칼을 든 두 손을 이용해 단 한 번 내리쳤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목을 단칼에 내리쳤습니다. “팟! 팟! 팟!”하고 칼로 그들의 목을 내리쳤습니다. 많은 피가 보인 밤이었습니다. 유혈이 낭자한 꿈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시간을 거슬러 데려가셔서 제가 그 당시 했던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은 교회 안에 큰 정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전에서 영적인 정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피가 흐른 밤이었습니다. 한 번에 거짓 선지자들의 목이 잘렸습니다. 엘리야가 이스라엘에 있던 바알 선지자들을 청소할 때 많은 피가 흘렀습니다. 그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주님께서 이 시간 주님의 두 선지자의 미션을 보여주신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주님께서 영적인 도륙을 행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영적은 거짓 선지자들을 청소하고 계십니다. 페루 리마에서 일어난 일을 보십시오. 그들은 갑자기 통보를 받았고 좌우로 뛰었습니다. 그들은 숨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무서운 때입니다. 페루에서 촬영된 한 장의 사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중 한 사람이 페루 리마의 찬양단 위에… 굉장히 큰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페루에 있었을 때 토요일 밤 꿈 속에서 주님께서 준비하신 모습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보라, 하나님의 친구인 선지자 모세가 야훼의 두려운 선지자 엘리야와 함께 여기에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두 선지자를 보여주신 후 저는 찬양단 위에 있던 다른 한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에야 그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영상이 웹에 올라와 있습니다. 지금은 엄청난 때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갈멜산으로 데려가셔 거기서 있었던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지금 하나님의 전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적인 살육(심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 거짓 사도, 번영 복음,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생들을 정화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대적이 숨을 곳이 없는 시간입니다. 이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며 죄에서 돌이키며 영생으로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일에 쉼이 없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메시아께 말씀하셨던 바로 그 종입니다. “네가 오는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 내가 네 앞에 네 길을 예비하기 위해 내 사자를 보내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그 사자가 지구에서 그 분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 역사적인 시간입니다. 지금은 크리스찬이 되고 거듭나고 하나님께서 펼치고 계시는 성경의 성취들을 목격하기에 복되고 파워풀한 때입니다. 놀라운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회개하십시오. 귀하신 여러분, 회개하십시오.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십시오. 주님의 길을 예비하십시오. 광야에 주님의 평탄한 길을 예비하십시오. 저는 주님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선지자님)는 칼을 들고 왔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살육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칼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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