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설교 주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꿰뚫어 보시고 드러내십니다]
이번 주일 예배에서는 은혜의 구원을 얻은 크리스찬들이 그리스도의 심판 보좌에서 예수님께서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가지고 있던 모든 생각과 동기를 드러내신다는 사실을 알고 삶을 개혁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합니다.
이제 언제든지 메시아께서 거룩하고 영화로운 신부들을 데려가실 수 있는 매우 긴박한 때입니다. 온전한 회개의 열매를 맺고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중 보여주신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그대로 따라 사는 자들이어야 영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현대교회처럼 구원파적인 신앙으로 가지고 세상과 구별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하나님과 화해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번 주 예배는 언제나 그렇듯 강력한 충격파가 있는 메시지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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