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언] 코로나바이러스 심판 VS. 부흥 (불구였던 어린 여자 아이가 일어나 걷습니다)

2021. 4. 15. 선지자님 예언말씀

하나님께서 다시 부흥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3-7세 정도의 불구자 여자 아이가 일어나 걷은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불구자 아이의 치유 모습을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미리 불구자의 치유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시간에 대하여 설명하셨습니다. 한쪽에서는 매일 수천 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고 다른 쪽에서 불구자들과 맹인 등이 치유되는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설명하셨습니다.

요약하면, 이 짧은 허용된 시간을 이용, 두 선지자의 음성에 청종하여 이 생의 저편 즉, 영생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자빠지고 있는 이 시간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회개할 것을 기대하셨지만 오히려 죄를 즐기는 이 세대에 대하여 놀라고 계십니다. 엄청난 은혜와 자비와 동정과 사랑으로 인간의 주목을 끌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아직 두 선지자의 음성이 들리는 이 시간을 보물로 여기고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보혈의 신앙만이 우리의 탈출구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지위가 높은 자라도, 건물을 짓고 재물을 쌓은 자라도 코로나에 감염되면 인공호흡기에 의지하여 중환자실에 갇힙니다. 그러다 죽으면 그들이 쌓은 부와 명예와 투자가 무슨 소용이 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단 한 푼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집 등기권리증이나 증권, 금덩어리를 가지고 무덤에 들어가는 자가 없습니다.

지구 위 모든 인간의 삶의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숨쉬는 순간마다 감염을 염려합니다. 가족이 외부에서 돌아오면 감염을 걱정합니다. 부부 중 한 사람이 감염되면 격리되어야 합니다. 이 땅의 인연도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갈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두 선지자의 음성이 아직 들리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삶을 개혁하고 죄에서 돌이키며 의로움과 거룩함의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이 생 저편의 훨씬 더 나은 영생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주일에 3회 온라인 예배를 통해 우리들의 준비를 돕고 계십니다. 우리의 믿음을 더욱 날카롭게 하고 계십니다.

지난 17년 동안 두 선지자는 줄곳 회개할 것과 거룩함을 회복할 것과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할 것을 외쳤습니다. 이제 그 시간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거의 끝났습니다. 곧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