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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2021-1-20 새 예언] 순식간에 일어난 휴거 그리고 전쟁의 폭음

by 주안의 영광 2021. 1. 22.

2021.01.20. 선지자님 말씀

 

주 여호와께서 몇 분 전, 약 한 시간 전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급해서 여러분에게 바로 전합니다.

 

저는 환상을 보고 너무 놀라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지금 전하고 있습니다. 잠이 들었는데 저는 라디오와 사역회 여러사람들에게 한 전화로 동시에 통화 중이었습니다. 그 순간 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급히 발코니로 달려갔습니다. 발코니에서 폭발에 의한 불꽃 같은 것을 보았는데, 불꽃은 아니었습니다. 불꽃처럼 보였습니다. 폭발이 하늘로 올라갔는데, 영광과 먼지가 섞여 있었습니다. 하늘 위에는 순결한 영광이 있었습니다. 저는 패닉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던 분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전화는 연결된 상태였지만 사람들이 사라진 것입니다. 휴거가 일어난 것입니다. "푸!" 하고 폭발 같은 것이 일어났지만 그것이 휴거의 순간에 영광과 먼지가 동시에 보인 것이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여러분에게 감춰진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휴거가 일어난 것을 불과 몇 분 전에 보았습니다. 뛰어다니던 사람들은 남은 자들이었습니다. 저도 남아서 뛴 것입니다.

 

선지자님께서 마태복음 7장 21-23, 마태복음 25장 10-13절, 요한복음 12장 6절을 읽으시고 우리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21-23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25:10~13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12:6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가룟 유다도 제자로서 귀신을 쫓고 능력을 행했지만 남겨졌습니다. 겉 모습만 크리스찬인 사람들은 남겨질 것입니다. 주님과의 동행하는 관계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구세주로 살아 계셔야 합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지금은 매우 중대하고 민감한 순간입니다.

 

두 번째 환상에서 또 다른 폭발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전쟁으로 인한 폭발이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휴거 후의 전쟁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너무 긴급한 상황입니다.

 

갈라디아서 4:9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아시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를 당연히 아시지만 모르신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거룩하지 않은 자들은 영적으로 주님께 모르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말씀하신 바대로 우리는 거룩해야 주님께서 우리를 아신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꽤 오랫동안 최후의 심판에 대하여 나눴습니다. 백보좌 심판의 기준은 의와 거룩, 회개의 열매, 주님 경외입니다.

 

크리스찬들은 대부분 교회를 열심히 다니기 때문에, 설교를 오래했고, 주일 성수를 잘했고, 헌금을 열심히 했고 전도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천국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겨질 것입니다. 이것이 큰 비극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천국의 기준은 의와 거룩입니다.

 

디모데후서 2:19-20

 

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고린도전서 8:2~3

 

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주님께 속한 자라야 주님께서 아십니다. 회개하고 죄에서 온전히 떠나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8장 2-3절을 읽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안다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아셔야 합니다.

 

두 선지자의 음성을 무시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알지 못하노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두 선지자님을 통해 음성을 전해주셨지만 무시한 자들에 대하여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두 선지자님 위에 부어진 엄청난 기름부음과 권능은 이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입이라는 것을 증거합니다.

 

창세기 18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택하신 백성을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18:18-19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너무 급하시기 때문에 선지자님께서 영접기도를 인도하셨습니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저는 오늘 회개합니다. 그리고 죄에서 완전히 돌이킵니다. 죄를 떠나고 죄를 거부합니다. 그리고 악과 불법에서 떠납니다. 그리고 주님을 제 마음 속에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 제 마음 속에 의와 거룩, 주님 경외를 확립하여 주소서. 그리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까지 제가 주님의 말씀, 주님의 거룩하심에 민감하게 하여주소서. 악을 거부하도록 가르쳐 주시옵소서. 제 발길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끝까지 의와 거룩을 따르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맨션을 준비하신 천국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주 예수님, 저를 도우소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께 신실하고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 회개와거룩함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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