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측량자 굽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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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궁금하신 적이 없었습니까?

왜 주님께서 천국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는 것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라는 것입니다. 제가 방금 읽어드렸습니다.

요한계시록19장 6-9절까지였습니다. 그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기준을 여러분들이 이해하기위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요한계시록 11장 1절을 읽어드리겠습니다. 계11장 1절에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성전 바깥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성을 42달 동안 짖 밟아 버리리라 저는 그러나 1절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최근에 밤에 하나님의 엄청난 환상 중에 그것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측량 자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은 사탕수수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사탕수수처럼 보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속이 비었습니다.

굉장히 가볍고 그러나 일정한 간격으로 마크가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더 많이 밝혔습니다. 오늘 여기 더 많이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죠? 양쪽 끝이 연필처럼 날카롭게 깎였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 막대기는 그 측량자는 성전을 측량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가서 측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저에게 또 보여주셨는데 저는 그가 누군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제가 생방송으로 라디오로 말씀드렸습니다.

그가 바로 성전을 지을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환난 성전을 지을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막대기는 이 문맥을 통해 즉 환난성전을 측량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가 데려감을 당한 후에 그리고 보시다시피 거기에 배교가 있는 것을 봅니다.

그 막대기는 모두 저에게 주목하십시오. 주목하십시오. 제가 말씀드릴 것을 주목하십시오.

그래서 거기에 배교가 있을 것입니다. 환난성전 안에 배교가 있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그런 후에 그리고 이 두 선지자를 보내실 것입니다.

거기서 성전을 측량하라고, 제단을 측량하라고, 거기에서 경배하는 자를 측량하라고 보내십니다.

제가 그 막대기를 보니 가장 끝자리가 연필처럼 날카롭게 깎였습니다.

여러분이 그 측량을 이렇게 하면 정확한 표시가 거기 남겨지게 됩니다.

즉 그 측량자는 다시 회복하는 것입니다. 성전에 교정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에러를 제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정확한 것을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입니다. 지울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해서 도저히 양보할 수 없는 그 기준입니다.

그것은 직선이었습니다. 즉 경배, 조금의 굽어짐이 허락되지 않은 것입니다.

직선적인 경배입니다. 즉 거기 가서 그들의 경배를 보고 그들이 제대로 경배를 하는지 확인하라고 보내신 것입니다. 제가 놀란 것은 이 시간에는 그들에게 그 측량자를 주신 것입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교회 안에서 경배를 측량하기 바쁜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고 죄로부터 돌이키라고 말한 것입니다.

보혈의 경배로 돌아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의로움, 그리고 거룩함 제가 왜 11장의 정확한 측량을 말씀하고 싶은 것은 왜냐면 들어가는 사람들마다 그 측량이 정확하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2장 1-14절입니다. 손님들이 초청받아서 여기 있는 분들처럼 앉아있을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걸어 들어오십니다. 측량하기 시작합니다. 손님중에 어떤 사람이 올바른 측량을 갖고 있는지 정확한 교리를 가지고 정확한 측량을 즉 믿음에 대한 측량, 정확한 측량, 거룩함, 즉 의로움에 정확한 측량, 그리고 그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십니다. 누구든지 갖추지 못한 사람들은 그들을 묶어서 즉 지옥에 던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22장입니다. 1-14절입니다. 13절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물어보십니다.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친구여 친구여 어째서 여기에 혼인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올 수 있었냐

친구여 친구여 어떻게 여기에 들어왔느냐 즉 혼인예복을 입지 않고 어떻게 들어왔느냐

친구여 나의 친구여 어떻게 여기 들어왔느냐 혼인예복을 입지도 않고 친구여 친구여 어떻게 여기 들어왔느냐 혼인예복을 입지도않고 즉 천국입구에서 주님께서는 그 측량자를 가지고 바꾸십니다. 여기 지금 초대받은 손님들을 보십시오. 주님께서 지금 여러분들을 측량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그 막대기는 하나님의 굽히지 않는 기준입니다. 즉 천국에 굽혀지지않는 기준입니다. 의로움입니다. 거룩함입니다.

 

핵심 : 계11장의 측량자(갈대 막대기)는 굽혀지지않는 하나님의 기준입니다.

기준은 의로움, 거룩함입니다.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