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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2020-4-6 새 예언] 놀랍도록 영화로운 휴거의 상세한 모습

by 주안의 영광 2020. 5. 7.

저는 하늘의 보좌로부터 온 뜨거운, 매우 뜨거운 것을 나누기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난 밤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복 받으신 여러분, 오늘밤이 아니라 어젯밤, 하나님 아버지께서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큰 비밀을 드러내시기 위해 저와 엄청난 대화를 하셨습니다. 저는 그에 대하여 설명하고 자세한 내용을 여러분께 말씀드린 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교회의 휴거를 보았습니다. 어제 밤, 그 날과 그 시를 아시는 유일하신 분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교회가 들림 받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하늘 위로 들어 올리셨고 거기서 교회가 들림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들림 받은 교회가 바로 제 앞에 있었습니다. 위로 들려서, 땅을 떠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높이, 위로 매우 높이 올려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 중 일부를 제 가까이로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제가 거기 서 있었고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제 가까이로 지나갔는데, 그들의 옷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이 입고 있는 옷을 저에게 보여주시기 원하신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 설교의 서두에우리는 지금 요한계시록 6장을 다루고 있습니다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에 먼저 주목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그들의 옷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옷의 디자인에 저의 주목을 끄셨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과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이 매우 순결하며 하얀 수퍼 영광으로 빛나는 세마포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매우 곱습니다. 정말로 그들이 입고 있던 세마포는 극히 매우 고왔습니다. 초월적인 흰색입니다. 저는 그런 흰 색을 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이 저를 그들과 함께 위로 계속 올리셨을 때어느 지점에서 주님께서 저를 다시 내려오게 하려고 하셨을 때 이번에는 아래를 보게 하셨고,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그 분이 왜 그러셨는지 모르겠지만, “, 정말로 높이 올라왔구나!”하고 두려움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그들이 얼마나 멀리 올라갔는지 제가 대략적으로 짐작하게 하려 하신 것 같습니다.

 

주님이 저를 다시 지구로 내려 놓으시기 전 아래를 내려다보게 하셨고 얼마나 지구가 멀리 있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림을 받았는데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줄지어 가고 있었고 한 줄로 가는 것이 아니라 거의 세 네 명씩 무리 지어 하나의 궤적을 그리며 같이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올라갈 때 저도 그들과 같이 올라갔고 그들이 올라감에 따라 하나님께서 저를 계속 들어올리셨습니다.

 

여러분은 그 날이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일어난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도록 이 장면들을 느리게 보여주신 것인지 알 것입니다. 그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한 지점에 도착할 때까지 말입니다.

 

저는 이제 세부사항들을 압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휴거의 자세한 모습에 대하여 알려주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저는 영접 장소를 보았습니다. 그들이 영접받을 때, 그들이 천국 문 안으로 들어가며 크게 환영받을 때, 주님의 천사들이 그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심지어 저에게 천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하셨습니다. 저는 휴거 된 자들을 맞이하는 주님의 천사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님이 저를 다시 지구로 데려오시기 전에 말입니다.

천사들은 그것은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다시 이 환상의 첫 번째 부분에서 주님께서 교회를 들어올리시고 아버지께서 저를 땅으로부터 이만큼 들어올리셨는데 그들이 바로 제 눈 앞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더 높이 들어 올리실 때 저도 그들과 함께 더 높이 데려가셨습니다. 위로 쭉쭉 계속 말이죠. 그들이 제 오른편으로 다시 돌 때까지. 그리고 이제 그들이 구름 안으로 들어갑니다.

 

저번과는 달리 오늘 천국이 저에게 더 상세한 사항들을 공개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드디어 저를 천국의 입구에도 데려가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과 나눌 더 많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천사들의 환영받을 것입니다. 왜 제가 그간 잊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그동안 그들이 단순히 천국에 가서 기뻐한다고만 생각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환영받을 것입니다. 주님이 그들을 문 앞에 데려다 주시고 저는 그들을 환영하는 천사들도 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교회가 들어가는 동안에 저는 입구에 있는 천사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무언가를 교환했습니다. 지금 그것이 무엇인지는 나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 전까지. 제가 그것을 천사들에게 건네 주었고 대표 천사가 주머니에 그것을 넣었습니다.

 

지난 밤 주님께서 저를 다시 데려오시기 전에 말입니다. 환상의 두 번째 부분입니다. 땅에 다시 돌아왔고 여전히 같은 환상 안에서 이번에는 휴거의 모습을 땅에서 한 번 더 보게 하셨습니다. , 지난 밤 주님께서 저에게 휴거를 두 번 보여주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요셉이 파라오에게 꿈을 두 번 해석해주었을 때 그가 말하길 주님께서 꿈을 두 번 보여주신 이유는 천국이 이미 결정하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일이 하늘에서 결정된 것입니다. 하늘의 높은 보좌에서 말이죠, 이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이 일이 이제 일어날 것이 확정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저를 땅으로 데려오셨을 때 거기서부터여전히 같은 환상 속에서하지만 여기서부터는 환상의 두 번째 부분입니다. 갑자기 주님께서는 위를 보게 하셨습니다. 지금 저는 지상에 있습니다. 한편, 사람들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올려보게 하시고 하늘 왼쪽에서 주님을 보았습니다. 매우 거대하셨습니다. 저는 주 예수님을 뵈었습니다. 지난 밤, 저는 주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과 휴거 된 교회를 함께 보았습니다. 지금 두 번째 부분입니다. 오늘 밤 휴거에 대한 두 번째 대화입니다.

 

그것은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휴거 된 성도들을 제 앞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렇게 가로질러가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휴거 된 성도들과요. 그것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주 큰 모습의 주님이 영화로운 옷을 입고 휴거 된 교회와 이렇게 가로질러 가시기 바로 전에 저는 여기서 제가 아는 성도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과 함께 있는 주님을 보았고 그 성도와 말했습니다. ''저 위에 있는 저 분이 바로 당신이군요.'' 그러자 그 작은 성도가 ", 바로 저에요" 말하고는 사라졌습니다.

 

그런 후에 저는 그 성도가 위에 있는 것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가로질러 갈 때 저는 또한 제가 아는 특정한 몇몇 크리스찬들이 주님과 함께 가로질러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지난 밤 휴거의 자세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주님의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혼자 오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위해서 오실 때 성경은 말하기를지금 바로 읽겠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천국으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4 16절을 읽겠습니다. 성경이 말하기를, 주님 자신께서 교회를 데려가시기 위해서 천국에서 직접 내려오실 때에는 그 분은 혼자 오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지금 그들이 가로질러 갈 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본 것이 너무나 엄청납니다. 제가 본 영광은 너무나 강력합니다. 그 영광, 영광... 주님께서 성도들과 함께 하늘을 가로질러 가실 때 영광이 있었습니다. 그 영광은 그늘같은 것이 아니라 빛 기둥 같은 것인데, 저는 영광이 이렇게 가로질러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그늘이 아니라, 영광이었습니다. 영광의 가득함하나님은 저에게 영광이 가득함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후 저는 천사들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완전히 영광스러운 흰 색의 날개를 가진 천사들이었습니다. 천사들은 메시아께서 성도들과 함께 가는 것을 따라 그들의 날개로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이것입니다. 제가 천사들이 그들과 함께 날아가고 성도들이 그분과 이동하는 것을 보고 보고 또 보았을 때 주님께서 몇 사람의 손을 잡아 주셨는데 정확히 몇 명이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들이 걸어갈 때 주님께서 그들의 손을 잡고 함께 걸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그들이 계속 걸어가는 중 정말 멋있던 점은 극히 영광스러운 옷을 입고 천사들이 날아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주님께서 걸어가고 계실 때에 그분 위쪽으로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호위하는 것이었습니다.  , 호위한 것입니다. 주님은 매우 거대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계속 걸어가셨을 때 신부들은 천국 문 안쪽으로 사라지고 사라지고 또 사라졌습니다. 저는 신부들이 구름 속으로 사라질 때의 자세한 모습을 상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구름 안쪽으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보았습니다.

 

지난 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메시아의 오심에 대하여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오늘 집중적으로 나눌 주제입니다. 그 이벤트는 한 환상 안에서 두 번 보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첫 번째 부분에서 주님께서 사람들을 우선 제 앞에 이쪽으로 있게 하셨고요. 그 다음 순간에는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세우셔서 그들이 지나가는 것과 그들의 ''을 보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저는 오늘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입었던 옷에 대하여 나누겠습니다. 신부들은 입고 있던 옷은 지극히 영광스러운 옷이요, 가장 아름다운 최고의 옷, 최고의 세마포, 정말 정말 가장 고운 옷입니다.

 

저는 메세지를 이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침내 저를 그 쪽으로부터 옮기셨고 느닷없이 그들이 매우 가까이서 지나갈 때 저는 그들의 옷을 봤습니다. 그런 후 하나님께서 "옷을 설명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오늘 저는 신부들의 옷 디자인을 포함, 휴거의 자세한 모습을 전 보다 훨씬 많이 보았습니다. 사실, 정말 뛰어난 디자인이었습니다. 제가 본 세부사항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옷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저는 정말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옷에 대해서 많은 나라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준이고,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9 8절을 기억하시죠?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스페인어로는, "리노 피니 시모 레스플란데 시엔테 일림피오." 그래서, 이것이 오늘 말씀의 중심 내용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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