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 (목) 선지자님 예언 말씀
주님께서 지난밤 긴 대화를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전세계로 데려가셨습니다. 사람들이 완전히 충격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룹으로 모여서 소리지르고 있었습니다. "아!~~ 정말로 드디어 휴거가 일어났구나! 휴거가 일어난 거야! 그것이 사실이었어! 성경이 사실이었다구! 크리스찬들이 옳았어!" 사람들이 그룹으로 모여 서서 충격과 당황 속에서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본 것은 휴거가 일어난 날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여기 저기 모여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 충격 속에서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남겨진 크리스찬들은 뛰어다니고 몸을 숨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땅에서 격하게 구르면서 통곡하고 이를 갈고 있었습니다. 먹기도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두 선지자를 블랙메일하고 중상, 참소, 학대했고 무시했습니다.
그들은 두 선지자의 음성을 듣지 않았습니다. 사역회에서 회개와 의로움, 거룩함을 따르며 선지자님의 책망을 받아들이고 삶을 순결하게 교정하던 그들의 친구들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휴거가 있은 후 지구는 전과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지구는 두려움과 공포와 절망에 빠집니다. 데려감을 당한 사람들이 옷가지와 시계, 양말, 신발을 남긴 채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두 선지자를 따르지 않았던 자들은 남겨졌습니다. 주님께서는 휴거가 곧 있을 것이라는 경고를 더욱 강하게 외치고 계십니다. 천국은 이미 준비되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메시아의 거룩한 길, 기름 부은 길을 준비하십시오. 지금 지구를 보세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메시아께서 곧 오신다는 신호이자 경고입니다.
지금 미국은 하루에 1천명, 이태리와 스페인도 수 백 명씩 사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격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간 이 후 아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지혜와 기술, 문명, 포스트 모더니즘을 모두 쓰레기통에 던지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를 구해야 할 때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오늘은 5시 (한국시간 11시)부터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곧 오십니다. 저는 하나님께 영광의 구름으로 내려오시라고 말씀드렸고 주님께서는 키수무에 직접 내려오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오신 것입니다. 열방에서 온 성도들이 그 텐트 아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빗 속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비는 울타리 안쪽에만 내렸습니다. 저는 영화로운 천국의 내려온 것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기둥이 하늘에서 내려와 두 선지자 머리 위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영광의 기둥이 둘로 갈라져 육신에 있던 선지자와 영의 영역에 있던 선지자에게 각각 임했습니다. 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구를 셧다운시켰습니다.
주님께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휴거가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두려움과 공포와 당황의 시간이 임했습니다. 주님께서 휴거의 모습을 두 번에 걸쳐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신 것은 곧 이 일이 일어날 것이며 천국은 준비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메시아의 거룩한 길을 준비하십시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출처 : 다음카페 회개와 거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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