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예언] 창 밖을 보니 휴거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충격 예언] 창 밖을 보니 휴거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사무실에서 창 밖을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저를 무아지경 즉, 깊은 잠에 빠지게 하셨습니다. 다음 순간 휴거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이 위로 데려감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무실의 팀도 데려감을 당했다는 것을 주님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경점, 시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뉴스를 통해 지금이 바로 그 시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입니다.

 

¹³ <주의 강림과 죽은 자들의 부활>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¹⁴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¹⁵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¹⁶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¹⁷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¹⁸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제가 오늘 사무실에서 창 밖을 보고 있을 때 주님께서 저를 황홀경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밖을 보니 휴거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사무실 팀이 데려감을 당한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모든 죄를 회개하십시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십시오. 침례를 받고 모든 의를 이루는 삶을 사십시오. 또 성령세례를 받으십시오. 저는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사자로 왔습니다. 우리는 날과 시는 모르지만 언제나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 거룩한 삶을 늘 유지해야 합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의로움)를 준비해야 합니다. 현대교회는 회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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