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 예언 20180426] 두 증인이 뱀의 머리를 쳐서 죽이다

유튜브 영상 보기: https://youtu.be/ABjtLa8uQ6I

[예언 전문]

사랑하는 여러분, 지난밤 주 여호와께서 매우 놀라운 방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지난밤 주님께서 그 분의 두 증인과 놀라운 대화를 하셨습니다. 처음으로 두 증인이 나가서 뱀을 공격했습니다. 그들은 뱀을 공격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오늘 새벽, 주님께서 두려운 두 증인에게 명령하셨고 뱀을 공격하게 하셨습니다. 심각한 전투가 일어났으며, 두 증인이 뱀을 쳐서 죽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두 증인은 뱀을 즉시 죽였습니다. 뱀의 머리를 쳐서 그 자리에서 죽였습니다. 지난밤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이 모든 이벤트는 교회가 데려감을 당한 후에 일어날 일입니다. 저는 방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있었던 큰 집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거기서 주님께서 유럽 대륙 전역에 말씀하셨고, 두려운 방법으로 그곳에서 두 증인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님께서 두 증인으로 하여금 뱀을 치도록 하셨습니다. 두 증인이 뱀을 쳐 죽였습니다. 명령이 떨어진 후 즉시 전투가 일어났고 뱀을 쳐서 즉시 죽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거룩하십시오. 의로움을 따르십시오. 음란죄와 거짓말, 도착에서 떠나십시오. 교회는 아직도 돈을 설교하는데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 거짓 복음, 번영 복음을 전하고 거룩함도 없는 복음으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여자들이 벌거벗고 다니고 남자들은 거짓말을 하며 부도덕합니다. 이제 교회와 열방은 예수님을 영접한 후 거듭나야 합니다. 완전히 거듭나고 구원을 받으십시오. 왜냐하면 지난밤 주님께서 두 증인에게 처음으로 미션을 주셨고 두 증인은 뱀을 공격했습니다. 뱀을 공격했고 심각한 전투가 벌어졌으며 즉시 뱀을 쳤습니다. 그의 머리 급소를 쳐서 죽였습니다. 즉시 그 자리에서 쳐 죽였습니다. 두려운 순간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샬롬!

..................................

주님께서 두 증인에게 휴거 후에 행할 첫 미션을 보여주시고 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보다 속히 메시아 예수님께서 신부들을 데려가실 것입니다. 머리에 치명상을 입은 짐승에 관한 성경말씀은 요한계시록13장 3절에 나옵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의 대언자인 선지자 엘리야의 말씀을 따르며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한 자들만 메시아의 오심을 도둑 같이 맞지 않을 것입니다. 눈으로 카페글을 읽는다고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카페글이나 영상으로 전달되지 않는 일들이 엄청 많으며 그것들은 신부들의 거룩함의 열매입니다. 카페에서 소개되지 않는 상황들을 겪지 않고 눈으로 읽어 머리에 지식으로 메시아의 오심을 기억한다고 준비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사역회에서 성화의 길을 함께 걷지 않고는 준비될 수 없다고... 또한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 지시하시는 모든 일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나는 하나님(성령님)과 직접 교통하니 선지자의 말을 따를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자들에게도 경고하셨습니다. 선지자를 보내신 이상 선지자의 입을 통해서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개인들에게 따로 말씀을 주실 거라면 선지자를 보내실 이유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크리스찬 개인들에게 말씀하시지 않는다는 증거는 그들이 회개와 거룩함, 의로움에 대한 중요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백만 명의 크리스찬들이 매일 새벽기도를 하지만 자신들이 다니는 교회가 회개와 거룩함을 가르치지 않은 영적 시궁창이라는 사실 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문제가 있는 것은 맞지만 나만 깨끗하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시궁창의 더러움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곳에서 편안하게 앉아 있는 것입니다. 시궁창이 얼마나 더러운 곳이며 실제로는 자신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곳이라는 것을 안다면 절대로 그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자신들이 경험한 영적 체험을 붙들면서 자신은 분명히 신부라고 생각한 채 살고 있습니다. 무슨 영적 체험을 했든, 무슨 음성이 무슨 말을 해 주었든 지금 선지자 엘리야의 음성에 100% 청종하고 있지 않다면 그는 미혹의 희생양일뿐입니다. 과거 영적 체험을 했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보았지만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회개와 거룩함, 의로움"에 대하여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필요없고 과거에 어떤 음성이나 환상이 들려주거나 보여준 것, 그것만 붙잡으면 천국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어둠 속에서 받은 거짓 것들입니다. 두 증인은 회개와 거룩함, 의로움을 말합니다. 늦기 전 회개하시고 헛된 음성과 환상을 기억에서 지우시기 바랍니다. 

과거의 체험이나 경험은 필요없고 오직 회개와 의로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함을 이루었느냐만 천국 입성의 기준입니다.

출처 : 회개와 거룩함

글쓴이 : Arthur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