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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스크랩] 오직 100% 순결만이 의의 빛입니다.

by 주안의 영광 2018. 3. 7.


선지자님의 예언 휴거 지구는 완전한 암흑에 빠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순결의 중요성을 있습니다. 100% 순결이 아니면 암흑이라는 사실입니다. 99% 순결도 암흑이라는 뜻입니다. 영적 암흑에서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 것은 황금등잔대 밖에 없었습니다. 순결한 거룩한 교회가 데려감을 당한 지구는 완전한 암흑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준비했더라도 100% 순결이 아니면 영적 암흑에서 빛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유일한 불빛인 증인을 통하지 않고는 누구도 순교할만한 믿음을 구하지 못한다는 것도 생각할 있습니다. 휴거 전이나 휴거 후나 스가랴서에서 소개된 증인의 기름부음() 없이는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휴거 후에는 이것이 더욱 분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과연 주님께서 많은 것을 오픈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이제 선지자 엘리야의 도움이 없이는 , 선지자님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메시지를 청종하지 않고는 절대로 구원을 이룰 없다는 것이 확실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증인을 내치고 멸시한 한국교회(목사들) 죄의 무게를 지구 상의 어떤 저울로도 없습니다. 우주의 모든 물질의 무게 보다도 무거운 것입니다.

 

오늘 특별 프로그램은 세상의 빛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비추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집에서, 학교에서, 어느 곳에서든 우리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빛을 주변에 드러내야 합니다. 완고하며 자신의 방법을 버리지 않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빛을 전할 없습니다. 아주 작은 것에 불순종하는 자들이 받을 형벌이 어떨 것인지 우리는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정확하며 어떻게 하는 것이 그것을 어기는 것인지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똑똑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빛이 우리 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세상의 일들이 하나님의 법에서 벗어나 있는 것을 있는 것입니다. 제발 자신의 방법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법을 완전하게 따르십시오. 작은 죄에 엎드려 주님께 용서를 구하는 회개의 심령을 구하십시오. 지금은 생명과 사망의 최후 갈림길이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선지자가 보내심을 받은 의미를 기억하십시오. 구약에서 선지자의 영을 통해서만 주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이 후 그동안 성령을 물붓 부어주셨지만 인간의 하나님의 길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기 때문에 약속대로 다시 선지자 종을 보내셨습니다. 선지자를 보내신 이상 이후로는 선지자를 통해서만 말씀하시며 선지자를 통해서만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증거를 제시할 있어야 합니다. 그 증거란, 확실한 '회개 부흥'과 세상으로부터 온전히 구별되는 라이프 스타일의 열매입니다. 

 

이것은 증인이신 선지자님께서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가볍게 받아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오늘 하루를 지내면서 혹시 선지자님께서 하신 말씀을 내가 가볍게 여긴 것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선지자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서 우리가 지나쳤던 것들이 얼마나 엄청난 모습으로 우리에게 드러나고 있는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깨달음도 없고 순종도 없었던 것입니다.

 

정말로 선지자님의 말씀을 꾸준히 듣고 순종하지 않는다면 이런 깨달음에도 도달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종을 보내셨는데 의도적으로 바이패스하고도 주님의 뜻을 받고 동행한다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혹시 금식이 일몰을 기해 해제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착각이든, 무슨 이유에서든 아주 오랜 불신자 친구들과 저녁 약속을 너무 일찍 잡아서 음식이 일몰 시간 전에 서빙되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친구들이 야단입니다. 화도 냅니다. 그래도 기다려야 합니다. 이런 일이 분에게 있었고 하나님께 회개하셨습니다. 놀라운 것은 일을 통해 오목사님이 주님의 명령에 철저히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해서는 안되며 오직 주님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셨습니다. 금식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다뤄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전에 저의 사례를 나눈 적이 있었지요. 금식인 것을 알면서 아내가 상을 차렸고 먹을 없다고 했을 새롭게 마련한 음식을 앞에서 쓰레기통에 쏟아 부었습니다. 괴롭히지 않고 즉시 쓰레기통에 버린 것이 고마울 정도였습니다. 순간을 견디면 되는 것입니다. 오목사님은 그것을 저에게 공개하고 주님 앞에서 회개했습니다. 일을 통해 오목사님은 더욱 철저히 주님의 뜻에 치의 빈틈없이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처절하게 느끼셨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여러분, 기회 있을 회개하십시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회개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합니다. 선지자님께서 온조로 박사님의 죄를 만천하에 드러내시고 책망하시고 징계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케냐에서는 누구도 징계받고 회복된 자들을 깔보거나 얕보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회복된 자들을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깨달음을 부러워하는 것입니다. 죄를 통해서가 아니라 순종에 따른 사랑과 은혜도 있지만 우리는 빚을 청산받을 깨닫는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목사님이 앞으로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철저히 순종할지 있습니다. 이런 사례를 통하지 않고도 주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함으로 철저히 순종하면 좋지만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필요한 방법으로 선한 길을 인도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목사님의 사례는 사실 주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깨달음과 회개였습니다.

 

오늘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형제 셋과 조카 가족 많은 크리스찬들이 있었습니다. 삼겹살을 먹으면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금식이라는 것을 알렸기 때문에 이상 저에게 권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누구도 음식을 가리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손녀딸이 2인데 입술에 빨간루즈를 바르려고 했습니다. "주은아, 입술에 아무 것도 바르지 말거라." 그러자 '크리스찬' 누나, 크리스찬 형수 주변에서 즉시 공격이 들어왔지요. "애들 그러는데 그냥 둬라." "나중에 지가 깨닫게 되겠지." "한창 멋좀 부리는 건데...."라는 소리까지... 저는 외계인이었습니다. 성경적 정의에 따르면,이들은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크리스찬입니다. 십자가와 보혈의 복음에서 많이 벗어난, 신학이 망쳐 놓은 이상한 크리스찬 놀이하는 것일뿐...

 

여러분, 낮에 말씀드린 것처럼 100% 순종을 이루지 못한다면 휴거 빛으로 보이지 않고 암흑으로 보이게 됩니다. , 99.9999% 순결은 암흑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비숍 조앤께서 계시록 14:5 인용한 것의 의미를 확실히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

5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No lie was found in their mouths; they are blameless.

 

blameless라는 단어의 뜻이 피부에 닿습니다. blameless 즉, 흠이 없는 성도들은 땅에 남겨지지 않습니다. 오직 신부만 blameless입니다. blameless 아니면 어둠에 속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준입니다. 빛과 어둠 사이에 중간지대가 없다는 뜻입니다. 온전한 이외에는 모두 어둠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들입니다.

 

새벽의 꿈 중 하나님의 셰카이나 영광 앞에서 저는 경외와 두려움으로 엎드렸습니다. 주님의 순결하심과 광대하심을 큰소리로 외쳐 찬양했습니다. 저의 영은 주님을 온몸으로 찬양한 것입니다.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의 구름을 것도 처음, 휴거 때 들리게 될 나팔소리를 들은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크게 놀랐습니다. 꿈을 한참 동안 잠들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제는 남을 신경 시간도 지났습니다. 전심으로 순종하시고 회개하십시오. 자신의 고집과 아집과 성격과 완고함과 완악함을 지금 버리지 못하면 비극의 상황에 남겨질 것입니다. 마음은 거짓의 모습입니다. 사탄이 뒤에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자기만의 ' 고집해서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면 그것은 이기적인 모습이며 사랑이 고갈된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다른 것들은 양보하세요. 하나님의 계명은 주님과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형제를 사랑하면 형제를 위해 목숨을 놓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기적인 모습은 정반대편에 있는 것입니다.

 

가진 것이 많다는 것은 버려야 것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프라이드이든 돈이든... 선지자님께서 "주님께서 오늘 먹을 것을 주시면 먹고 주지 않으시면 금식한다" 하셨습니다. 무언가 쌓아두지 않으면 불안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불신입니다. 진짜 신앙은, 모든 것을 비웠을 때에 주님을 사랑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선지자님과 현대 크리스찬들 사이의 갭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전도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끝났습니다. 제발 자신을 부인하고 오직 주님의 빛만 품으십시오. 안에 '' 그리스도께서 함께 공존해서는 안됩니다. 

 

갈라디아서 2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출처 : 회개와 거룩함
글쓴이 : Arthu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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