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모하는 나의 주님.
주님 오시는 소리들을 들으며 먼 발치에서 하늘만 바라봅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마음은
너무나 보고싶어
아리게 사무치며 저며옵니다.
그날에 그날에 신부의 눈물을 닦아주실
주님의 사랑을 고대합니다.
출처 : 마라나타부흥선교회
글쓴이 : True Cros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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