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하나님께서 매우 특이한 방법으로 곧 지구에 닥칠 이벤트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매우 충격적인 대화였습니다. 이 이벤트는 되돌릴 수 없는, 되물릴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휴거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잠재우신 후 어디로 데려가셨습니다. 주님께서도 함께 찬양을 하셨습니다. 그 후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그것은 공유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대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가서 주님의 오심이 손 안에 있다고 전하라." 가깝다는 at hand와 in hand를 비교하셨습니다. in hand는 이미 그 날을 정하셨고 속히 이를 것이라는 즉, 더 급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왼쪽을 보았을 때 열방을 다니면서 방금 지시하신 그 선포를 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배너가 있었습니다.
제가 선포하는 모든 말씀이 실시간으로 라디오와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전해졌습니다. 주님의 오심이 손 안에 있다는 선포가 전세계에 선포되는 것입니다. 제가 어디서 선포를 하는 라디오를 통해 지구 곳곳에 전해집니다. 그런 지시를 내리신 후 주님께서는 그 분이 느끼시는 슬픔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교회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뉴욕을 말씀하셨습니다. 뉴욕이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남을 교회 때문에 울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요엘서 1:14-15절을 읽으셨습니다. 금식일을 정하고 회개하라는
메시지입니다. (현재 우리가 금식을 하며 회개의 메시지를 나누는 것은 놀라운 타이밍이었습니다.)
요엘 1장 14-15절
14.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15.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다른 종교는 우상숭배입니다. 그들은 의로움과 거룩함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제 일상생활의 캐쥬얼함에서 벗어나 주님을 섬기는 일에 올인해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남은 교회에게 닥칠 재난은 간단치 않습니다. 교회에서 경건함과 거룩함과 의로움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시간에 모든 것을 회복해야 합니다. 마지막 남은 시간에 모든 것을 회복해야 합니다.
지금 크리스찬들에게 거듭났냐고 물어보거나 성령충만 하냐고 물어보면 다들 그렇다고 대답하지만.... 주님의 오심이 at hand가 아니라 in hand입니다. (이 부분을 10번 이상 반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팔을 벌리고 사랑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모든 것을 회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 5:7-8도 읽으셨습니다. 고난 중에 인내하라는 말씀입니다.
야고보서
5장 7-8절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신랑의 오심을 기다리는 신부들이 받을 상급은 영원한 것입니다. 신랑의 오심을 기다리는 신부들이 받을 상급은 영원한 것입니다. 지금 교회 안에는 음란과 거짓과 배교와 세상적인 것, 이교도적인 것들로 가득합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면서 준비하십시오.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순종과 겸손이 핵심입니다.
시편 113편 3절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그 날이 오면 열방이 야훼만이 영원하신 하나님이심을 알 것입니다. 인내하면 기다리는 자들을 분명히 기억하시고 상을 주실 것입니다
시편 18편 30절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시편 31편 23절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신실한 자에게 상 주실 것입니다.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신실한 자에게 상 주실 것입니다. 1. 계명에 대한 순종 2. 순종이 삶을 어떻게 성화시켰는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계명에 철저히 순종해야 합니다. 그 날과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준비하십시오. 귀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놀랍지 않은가요? 메시아의 오심이 눈 앞이 아니라 피부에 맞닿아 있습니다. 천국의 찬양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언제든지 메시아께서 문을 열고 들어오실 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서 선지자님의 예언에 귀를 기울였었지만 이제는 다들 지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서 선지자님의 예언에 귀를 기울였었지만 이제는 다들 지쳐 있습니다. 겸손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나쿠루 집회 때 텍사스 아드리아나 목사님이 이스라엘에 있었습니다. 그것을 오늘 지적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이스라엘 여행을 가야 한다고 말할 때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을 소 두 겨리를 샀다며 임금의 혼인잔치를 거부한 자들에 비유하셨습니다. 오늘 대전팀과 음성 카톡으로 나눈 바로 그 대화였습니다. 소 두 겨리를 샀다고 말하고, 장가 들었다고 말하는 자들은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늘 교회에서 살고 있지만 준비하는 일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의로운 자가 되기 위해 교회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 것도 인내할 것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 언제나 행복합니다. 그들은 회개할 줄도 모릅니다.
The coming of the LORD is IN hand. 주님의 오심이 바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선지자님께서 열방을 충분히 돌아다니신 후에야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3일 후 라는 음성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 수 없지만 그것은 시간이 완전히 끝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몸바사에서의 3일 집회가 끝났습니다. 카운트 다운도 끝나갑니다. 다 끝났습니다. 금식을 선포하게 하신 성령님의 놀라우신 은혜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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