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주님께 경배 찬양 ♪

어느날 다가온 (고백)

by 주안의 영광 2017. 1. 20.

 어느날 다가온 (고백)




†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피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 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피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 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가만히 안아봅니다 가만히 안아봅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