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확보되면 전문을 번역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이 예언은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넌 이 후 다윗왕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을 통치하게 된 때를 보여주심으로써 속히 다윗의 자손이시며 뿌리이신 메시아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이 땅을 통치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영의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이런 예언을 듣는 것은 놀라운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이런 예언을 들으면서 자신의 세마포를 점검하는 신부들은 많지 않습니다. 교회에 충성하는 것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사가 아니라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교회에서의 생활은 바로 제사행위입니다. 삶에서 온전한 거룩함 즉, 예수님의 말씀에 완벽하게 순종하는 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요구하신 제사보다 나은 순종입니다.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은 곧 엄청난 충격에 땅에 쓰러져 구르면서 이를 갈며 통곡하게 될 것입니다.
이 카페에 출입하면서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진리의 설교 말씀이 아니라 예언에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바로 남겨질 어리석은 처녀들입니다. 업무나 상황을 핑계로 항상 거룩한 완전금식에 참여하지 않고 주님경외를 표시하는 거룩한 의복은 거들떠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은 그것만으로도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성도가 아님을 드러냅니다.
[예언 요약]
환상 중 하나님께서 선지자님을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거기서 마지막 때의 이벤트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의 다윗의 보좌가 있던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 장소의 여기 저기를 보여주셨습니다. "보라, 이곳이 다윗왕의 보좌가 있던 정확한 위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짐승의 가죽처럼 보이는 가방을 주셨습니다. 또 "보라, 이곳이 다윗왕이 앉아서 주님께 하프를 연주하던 곳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여주신 하프는 다윗왕이 연주했던 오리지날 하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제 손에 놓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방의 다른 섹션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곳은 다윗왕이 앉았던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을 거슬러 다윗왕이 살았던 그 시간으로 데려가셔서 그 방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아침 환상에서 깨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엄청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별도의 날을 잡아 라디오 생방송으로 추가로 이에 대한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닫는 계시는 이렇습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언약이 나옵니다. 이것은 주님과 사람 간의 언약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구에서 어젠다를 실행하시기 전에 사람, 나라, 사회와 언약을 맺으십니다. 이를 통해 언약의 당사자인 주님과 인간은 언약을 지킬 의무가 생깁니다.
창세가에는 아담과 하와와 하셨던 언약이 있었습니다. 동산 가운데 있는 선악과를 먹지 않으면 영원히 살 것이었습니다. 노아와의 언약도 있었고 아브라함과의 언약도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축복과 아들을 주실 것을 언약하셨습니다. 모세에게는 율법을 통해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시내산에서 10계명을 주시고 율례와 법도를 지키면 보물같은 소유로 삼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또 제사장과의 언약도 있었습니다. 다윗왕과의 언약 (Davidic Covenant)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과의 사람의 언약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를 통해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는 교회와의 언약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9장은 이방인과의 언약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시록 20장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천년왕국에 관한 언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하늘과 새 땅에 대한 언약도 있습니다. 이런 언약은 살아 있는 서류입니다. 거의 모든 언약은 조건이 따릅니다.
지난 밤의 엄청난 환상은 주님께서 다윗왕에게 주신 언약에 관한 것입니다. 사뮤엘하 7장, 역대상 17: 11-14, 역대하 6:16 등에 다윗왕에 관한 언약이 나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다윗왕과의 언약은 조건이 없었다는 것이며, 일방(하나님)이 약속한 것이었습니다. 다윗왕에게 어떤 조건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찾아봐도 다윗왕과의 언약 외 다른 것들은 모두 조건이 있었습니다. 메시아께서 다윗의 자손을 통해 오신다고 하셨고 영원한 나라를 세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언약은 조건 즉, 순종의 조건이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드러난 다윗왕과의 언약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이 언약은 주님께서 홀로 보증을 하십니다.
1.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2. 다윗왕이 직접 낳은 아들 솔로몬이 왕위를 계승할 것 즉, 이스라엘의 통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3. 솔로몬왕이 여호와께 성전을 지어드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4. 삼하 7:13/16에서 다윗왕을 통해 영원한 나라를 세울 것을 언약하셨습니다.
사무엘하 7장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네번째 언약은 메시아의 통치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하나님의 계시였습니다. 곧 오셔서 영원한 나라를 세우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종을 예루살렘으로 데려가셔서 다윗왕의 보좌와 방, 하프와 앉았던 곳을 보여주신 것은 마지막 때가 임박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통치가 준비되었고 천국의 군사들도 모든 준비를 끝낸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의 가장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여자들은 거룩한 옷차림을 입어야 합니다. 크리스찬들은 거룩한 찬양과 섬김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열방에 선포합니다. 저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룩함과 의로움의 옷을 입으십시오. 휴거가 있고 계시록 19:11/14처럼 성도들이 천국의 군사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내려올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예수님께서 다윗왕의 보좌에 앉아 통치하실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메시아께서 오시기 전 보내심을 받아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는 종입니다. 샬롬! 하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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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언을 발표하신 분은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선지자이십니다. 인류의 역사를 마무리하는 일에 쓰임받는 엄청난 권능을 받은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지금 이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너무나도 큰 축복입니다. 우리의 조상들과 하나님의 선지자들도 이런 말씀을 듣고 메시아의 오심을 직접 보기를 소망했습니다. 깨어서 이런 보좌의 음성을 듣는 것은 큰 특권이며 이에 따르는 엄청난 준비의 책임도 있습니다. 다윗왕의 보좌에 관한 것이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선지자님께 임하신 성령님의 권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승진이나 좋은 차, 국가대항 축구경기, 이사가는 일 등 허접한 점쟁이 수준의 거짓 예언을 하는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사도들은 모두 엎드려 주님께 회개할지어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이 땅에서 영원한 나라를 회복하시고 통치하시기 위해 다윗왕의 보좌에 앉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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