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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스크랩] [새 예언] 한 집회에 임할 역사적인 치유의 기름부음

by 주안의 영광 2016. 9. 24.

얼마 전 선지자님께서는 한 케냐 집회에서 한 집회에서 일어날 휴거의 장면을 설명하시면서 그 나라가 어디인지 모른다고 언급하신 적이 있습니다. 작년 10월에는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집회 중 휴거의 장면을 상세하 설명하시면서 자신이 서반구에 있을 때 이 환상을 보았다고 소개하셨습니다. 그 때 역시 나라는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9월 13일과 오늘 새벽 예언에서도 의미있는 집회에 대한 예언을 발표하시면서 또 다시 그 나라가 어디인지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9월 3일과 4일 그리고 13일 연이어 선지자님께서 하늘이 열릴 것을 명령하신 후 비가 왔고 또 하나님의 불이 내려와 제단 위에 있는 제물을 태운 후 선지자께서 번개보다 빠른 속도로 이스라엘 갈멜산에서 길을 따라 질주했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최근이 예언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우리는 분명히 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이미 때가 다 되었다는 것 즉, 언제든 휴거를 알리는 하나님의 마지막 나팔소리가 울려 퍼질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토요기도모임에서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즉, 성도의 의로운 행실 그리고 십자가와 보혈의 진정한 의미 및 천국입성의 준비에 관한 말씀을 나눴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 환상에서 선지자께 대못 구멍의 상처가 있는 손을 보여주신 것은 현대 교회에 대한 강력한 경고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의 교회는 모든 것이 평안하고 안전한 것처럼 신도들을 무감각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의 말대로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여 있습니다. 그 도끼가 놓인 나무 뿌리는 다름이 아닌 교회와 목사와 크리스찬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나 신도들은 저마다 한국교회가 타락했고 참복음을 전하지 않는다고 성토하면서 늘 자신과 자신이 속한 교회나 교단은 성토의 대상에서 제외시켜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지금 한국 교회에서 성한 곳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이것은 경고를 위한 과장의 말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가 한국에 있다면 이미 그 교회에는 회개의 부흥, 거룩함의 부흥, 성령의 부흥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 중 진정한 성경적인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고 믿을만한 열매를 맺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하루 날 잡아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그것이 부흥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짓입니다. 


십가가와 보혈의 올바른 복음을 붙잡았다면 당장 죄에서 떠나게 됩니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라는 말은 입에도 담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정말로 만난 크리스찬이라면 회개와 거룩함, 의로움을 외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삶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 안에서는 회개의 통곡이 없어진지 오래고 거룩함의 사전적 의미를 겨우 아는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여기에 의로움과 순결, 구별됨은 이들에게 너무 고차원적인 단어일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온전히 순결의 삶의 그림자도 밟아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탐구하거나 그 길을 가보려고 나서 보지도 않았습니다.


회개하십시오. 신학을 버리십시오. 사람과 시스템을 두려워함에서 떠나십시오. 교회 안에서도 복음에 관한한 혼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유튜브 영상 보기: https://youtu.be/sspf2Fr0Dxk



출처 : 회개와 거룩함
글쓴이 : Arthu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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