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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스크랩] [새 예연] 케냐의 회개를 들으신 하나님 & 남아공에 임할 놀라운 하나님의 방문

by 주안의 영광 2016. 6. 6.

주님을 찬양하라!


방금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 데이비드 오워 박사님께서 새 예언을 발표하셨습니다. 내용이 긴 관계로 먼저 요약을 나눕니다. 


오늘의 예언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지난 일주일 동안 라디오 방송이 정지되었던 것은 일주일 동안 회개가 선포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케냐 성도들이 상복을 입고 하는 통곡의 회개를 들으셨고 오늘 회개의 마지막 일정에 선지자에게 환상 중 오른손으로 글씨를 타자체로 종이 위에 써서 보이셨는데 "주님께서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셨다"라고 쓰셨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56분에 보여주셨습니다. 2016년 현대화된 시대에 케냐는 상복을 입고 상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나아간 것입니다. 성도들은 의자에 앉지 않고 바닥에 엎드려 회개했습니다. 회개는 너무나 아름다운 십자가와 보혈의 선물입니다. 십자가와 보혈의 의미는 회개입니다. 십자가와 보혈이 없었다면 우리는 죄사함을 받는 회개를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천국은 회개의 가치와 프리미엄을 매우 높게 여긴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두번째 환상에서 남아공 집회를 보여주셨습니다. 큰 방문이 임할 것입니다. 치유집회에 하나님의 종이 들어가실 때 큰 치유의 기름부음이 임합니다. 12-3세 정도 되는 여자 아이가 다가왔는데 귀에 문제가 있어서 선지자께서 그 귀에 하나님의 호흡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그리고 귀가 열렸습니다. 선지자께서 무릎을 꿇었을 때 주머니에서 폰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때의 부흥이 남아공에 점화되는 것입니다. 


설교에서 "의로움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에게 돌아가십시오"라고 외치는 종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때 어떤 특별한 그룹의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봅니다. 선지자께서 치유 집회를 시작하기 위해 마이클 비숍으로부터 마이크를 받았지만 소리가 잘 나지 않아서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기술팀으로 달려가 새로운 마이크를 가지고 와 음성이 크게 들렸습니다. 그 사이 다른 사람이 준 것도 역시 불륨이 너무 작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남아공 치유집회 중에 성령의 비를 기둥처럼 곧게 하늘에서 내리실 것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독특한 비는 집회 장소 일부에만 내리고 옆에는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선지자님 위에도 내립니다. "오직 이쪽에만 비가 내리고 저쪽에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불어와 곧 이 비의 기둥이 집회 장소 다른 곳으로도 옮기며 휩쓸고 갔습니다. 아마 두 개의 비 기둥인 것으로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비를 피하려고 할 때 선지자께서 비를 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내리는 축복의 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케냐에서 세우신 거룩하고 의로운 교회를 나이지리아, 한국, 앙골라, 뉴질랜드 등에도 세우실 것입니다. 이들 나라들은 회개와 거룩함을 세운 교회들입니다. 주님께서 남아공의 하늘을 열라고 종에게 지시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영화로운 메시아의 입성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비로 인하여 선지자님 머리 위에 있던 TV 방송용 긴 마이크에서 빗물이 떨어졌고 조명에서도 비가 떨어져 전기충격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선지자에게 하늘을 여는 열쇠를 주셨고 집회에서 실제로 비가 기둥의 모양으로 내릴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 중 한국을 언급하셨는데 마치 한국에서도 케냐와 같은 열린 하늘이 있을 것을 선포하시는 것으로 들렸습니다. 남아공은 이번에 처음 집회를 하시지만 케냐에 부으셨던 성령의 비를 내리시는 것입니다. 


남아공에 엄청난 하나님의 방문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메시아께서 곧 오신다는 신호입니다. 케냐에 부으셨던 동일한 부흥의 축복을 남아공에도 부어주실 것입니다. 

출처 : 회개와 거룩함
글쓴이 : Arthu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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