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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경배 찬양 ♪

[스크랩] 오늘 당장/Amazing Grace

by 주안의 영광 2016. 4. 23.

 

 

 

 

 

 오늘 당장, 주는 요구하신다.

 부분이 아니고 우리의 전부를 원하신다.

 

우리가 지금 믿었던지,

태어나면서부터 믿었던지

주는 관심이 없으시다.

 

오직 지금 네가

모든 것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

물으십니다.

오직 네가 회개하고

나를 위해 지금 나의 길을 가겠느냐?

물으십니다.

 

오직 이 길로 천국문이 열리며

축복의 세계로 인도하신다.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는 우리의 뜻에 길들어져 있어서

주의 뜻을 잘 모르며

주께 맡기는 것도 모릅니다.

주의 말씀을 보는 것도

늘 그렇듯이 맨 앞에 창세기부터 읽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주님을 주인이라고 영접한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주의 말씀을 봅니다.

창세기만 읽다가 힘들어 그만두고

또 그만두곤 합니다.

 

왜 주를 주인이라고 영접했으면서,

성령 충만함을 바라고 기도드리면서

주의 축복하심을 바라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아니한가?

 

그 길만이 축복의 길인데도

왜 자기만의 길로만 가는가?

 

예배에서, 집회에서 은혜를 입었으면

왜 행하지 않는가?

은혜가 기억 속에서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며 주께 온전히 다가가지 않는다.

 

지금, 주께서 오시고 계신다.

오늘, 주께서 우리를 부르실지 모른다.

내일 다가가야지 하면 영원히 주의 사람이 될 수가 없다

왜, 주께 모든 것 맡기고 인도함을 따르지 아니한가?

 

이제부터라도 기도한 후에

주께서 보라 하신 말씀을

날마다, 순간마다 보며

주께서 깨닫게 하신 것부터 실행하자.

그럼, 반드시 주께서 동행해주신다.

 

모든 것, 말씀대로 맡기며 주를 위해 걸어가자

그 길에 주의 온전한 인도하심의

역사가 펼쳐진다.

오직 그 길로 축복하심의 역사가 펼쳐진다.

 

박충권 글

 

 



 

             

 

출처 : 예수의 날개를 펴라
글쓴이 : 이룸 박충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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