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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오워선지자님 예언과 성취

[스크랩] [예언 성취 시작] 이스라엘, 지진 해일 대비 대피훈련 실시

by 주안의 영광 2016. 4. 7.

4월 3일 선지자께서 이스라엘 바다 밑바닥에서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 큰 파도가 일어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이 예언이 발표된 후 불과 수 시간 만에 사상 첫 쓰나미 대비 훈련이 이스라엘의 에쉬켈론과 에쉬도드 두 도시 해변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이스라엘 정부가 지난 해 10월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부흥 집회에 대리 대사를 보내 국빈급으로 선지자를 영접하고 메시아닉 랍비를 보내 집회에 참석하여 집회를 축복하고 양각나팔을 불게 하고, 코셔(유대식) 주방장을 보내 음식을 공급하고 모사드 (비밀요원)를 보내 선지자님을 밀착 경호했으며, 어린양을 바친 것(의미: "당신을 우리가 기다리던 선지자 엘리야로 영접하며 이제 선지자의 말씀을 청종하겠나이다") 이 후 실제로 그들이 데이비드 오워 박사님의 예언을 모두 청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언이 발표된 지 수 시간만에 사상 처음으로 쓰나미 대피 훈련을 실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스라엘의 움직임은 이방인의 때가 끝났으며 이제 구원의 바톤이 이스라엘로 넘어가는 순간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영적 의미를 깨닫는 것은 신학이나 공부으로는 할 수 없고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음성에 청종하는 거룩한 성도로서의 삶을 겸손히 살고 있는 택하심을 받는 자들에게 주어진 은혜입니다.


진정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이라면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는 것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때문에 지금 이 땅에 선지자 엘리야가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것과 어떻게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깨달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회개와 거룩함, 의로움의 열매를 맺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 교회에 출석하고는 있지만 메시아께서 곧 오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선지자 엘리야가 예수님 재림 앞에 보내심을 받아 회개와 거룩함 회복의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는 가짜 크리스찬입니다.




출처 : 회개와 거룩함
글쓴이 : Arthu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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