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때때로 약해 무너지는 자녀에게 늘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라 그 존귀의 하나님께서 근심과 두려움에 있을때
마음의 평강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근심, 걱정속에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찬양으로 깨닫게 해주시니
세상속에 있지만 참 위로와 평강을 얻습니다.
우리가 사망의 어둠에 갇힐지라도
아버지께서 보호막이 되어 지키시니 환란이 올지라도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능히 이길수 있습니다.
주께서 저희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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