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약 ◀/시편 시편 133편 by 주안의 영광 2015. 3. 24.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니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ESUS is comi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구약 ◀ >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35편 (0) 2015.03.26 시편 134편 (0) 2015.03.24 시편 132편 (0) 2015.03.24 시편 131편 (0) 2015.03.24 시편 130편 (0) 2015.03.24 관련글 시편 135편 시편 134편 시편 132편 시편 131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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