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2022 메넹가이 5
▶ 구약 ◀/시편

시편 133편

by 주안의 영광 2015. 3. 24.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니라

 

'▶ 구약 ◀ >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35편  (0) 2015.03.26
시편 134편  (0) 2015.03.24
시편 132편  (0) 2015.03.24
시편 131편  (0) 2015.03.24
시편 130편  (0) 2015.03.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