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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 ◀/시편

시편 123편

by 주안의 영광 2015. 3. 24.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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