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자입니다.
욕심많은 자가 저입니다.
잘난체 하는 자가 저 입니다.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자가 저 입니다.
자존심 많아 절대 지지않으려는 자가 저 입니다.
가증하고 추악한 자가 저 입니다.
이런 제가
예수님의 손을 못 박았습니다.
예수님의 발을 못 박았습니다.
예수님의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제가 씌웠습니다.
예수님의 배에 창으로 찔렀습니다.
하지만 나 이제 회개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만 붙들고 살아 가렵니다.
예수님. 저의 지난날을 용서하시고
더러운 죄악들을 눈처럼 말갛게 씻겨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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